남의 돈 가지고 대부업 운용하고 

수고비로 10% 이상 자기들도 먹겠다는 것인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채무자들에게 돈 떼이면 대부업 운용사도 자본금 까먹다가 

돈 떼먹고 사라지는 도미노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죠.  

공감과 비공감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

참고로  text의 사전적 의미 외 저의 해석이 가미되었습니다.

공감 : 투자에 대한, 혹은 운용기업에 대한 분석없이 투자를 고민한다는 전직 사업가의 어이없는 모습

안공감 : 이ㅎ진에 대한 검색으로  sns에 대한 평가와 이ㅎ진에 대한 평가, 이 또한 내린 결론만 다를 뿐 위의 사업가와 같은 모습이 아닌지..

티비든 sns든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이리저리 편집해대는 결국엔 그놈이 그놈

흙수저에서 자수성가한 투자전문가?로 편집방영된 티비모습에 혹 - 전직 사업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없는 성공스토리? 보유재산?을 보여주기 위해 올려진 sns의 모습을 보고 반감 - 스팬서님

저는 처음 듣는 이름이라 네이버에 쳐보니까

요즘 논란이 많은 인물이군요!/블로그 하나 읽어봄 ㅋ

저는 이거 읽고 그 아이유가 광고하던 스베누 라는 브랜드? 생각이 났는데

진실이 궁금하네요 ㅋ

제가 검색한것은 그 성공한 청년사업가 라는 분이 회계사 라는 사람과 과도하게 비아냥대고 싸우면서

스스로 퍼거슨 감독의 말대로 행동했다는 겁니다.

그분이 추진하는게 사기가 되었건  사업이던 스스로 사업을 망가뜨린 주범이 되었다는 거죠.

아아

sns를 통해 회계사 라는 사람과 청년사업가라는 사람의 대립이 있었고

그걸 확인했고

그러한 sns 활동이 청년사업가의 사업에 악영향을 미쳤고

결국 sns가 인생의 낭비임을 증명하였다. 이 이야기시군요~~

넵. 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