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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본사 공식 페이지와 라쿠텐 판매 페이지에선
글라스가 들어있다고 표기 되어있네요
-_-
재료보고 데크 사시는 분들은 일본 공식 카다로그 보시고 선택하시길............
뭐 저는 모델을 콕 찍어서 무조건 그걸 사는 편이라서.......이래나 저래나 사긴 사는데.....
좀 짜증은 나네요....
카본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글라스;;;;;;;;;;;;;;;
한국 판매자 페이지 ( 상세페이지 오류겠죠 뭐....~~ )
일본 공식 사이트 카다로그에서 캡쳐 ( 해당 모델에 해당하는 카다로그 스펙임 )
참고로 파란색 칸 은 "글라스 시트" 라고 적혀있는 겁니다.
같은 모델 상세 페이지에서 스샷 찍은 거고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단지 글라스 시트 를 어떻게 해야 카본(탄소시트)로 변역을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하잖아요!!!!!!!
오렌지를 샀는데 레몬이네????????
:)
1617 제품을 보면 또 키본시트라고 되어있네요. 애초에 일본 브로셔가 그럴 수도 있겠는데요? 아니면 예전 이미지를 가져다가 번역을 돌렸다거나.
011 관심도 없는 데크이지만 저도 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보는 수고를 들였는데 허비한 시간 아깝네요.
연식별 모델별 재료와 공정 다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해당 모델이 수출용과 내수용이 다를 가능성은요? 뭐 브로셔만 딸깍 확인해 보고 분개하지 마시고 일본 본사에 메일을 보내시던지 말던지 하세요.
와~~~~~~~~~~~
대박입니다.
모두 당신들 말이 너무 너무 맞는 거 같습니다.
포커스 난독화가 대박이네요.
년식별 모델별 다 다른데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가 이렇게 어려운 글이었다니!!!!
아니................ 이게 이해까지 해야할 글인가???????????
25,26년 OO모델의 공식 사이트와 한국페이지를 비교해야지...
왜 수년전 페이지와 그것도 서로 다른 모델데크 비교를 하면서 번역오류를 말씀하시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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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다면 생각하신다면 맞다고 생각하세요.........
참고로 번역 오류가 있을 일이 아닌데 제가 발견했으니까 적어둔겁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모르지만 이미지로 유추했을때 라쿠텐 페이지가 아닌 아래 국내샵의 경우는 2526 더블플라이 제품 한글 브로셔에 글라스시트라고 잘 나와 있어요. 라쿠텐 한국샵이 실수 했나보죠?
http://www.911sports.co.kr/m/product.html?branduid=465704&ref=naver_open&NaPm=ct%3Dmi440mw8%7Cci%3D10171d0f5ea5f6fdb15efd96adac7c5e3c70aa67%7Ctr%3Dslsc%7Csn%3D152993%7Chk%3D01c1ab69b78119ded57fc215e31a5a758c8b344e
그리고 설사 남이 본인 말을 잘 못알아 듣는다 쳐도 비꼬거나 난독 운운은 하지 마시고 잘 설명해 주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스펙은 제품 모델별로 다릅니다.
링크 올려주신 것이 오류가 있다는 모델이라고 저는 말한적이 없습니다.
아무 011 모델 찍어서 보시면 대부분이 맞겠죠.
그 와중에 틀린 모델이 있다는 겁니다. 그걸 저는 적어 둔거고요
하필 그 틀린 모델을 제가 샀다는 것이고요.
더 설명 필요한가요? 아니면 모델 오픈해 드려요?
나는 A를 말하고 있는데 계속 B를 말씀하시면 난독 맞습니다.
지금 링크 주신것도 제가 그모델 산것도 아니고............
오류났다는 모델도 아닌데요?????????
라쿠텐과 " 공식 브랜드 제품 홈페이지" 가 실수한거고 그럼 한국페이지가 정상이라고 예상하시는 건가요?
자세히 설명 됬나요?
수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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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스펙과 다른 카달로그가 있다, 이건 일부 한국어 페이지가 잘못 되었다는 말씀으로 이해했는데 아닌가요?
카달로그 대충 줏어와서 성의없게 번역해서 올려놓는 샵도 많으니, 일본 공식 브랜드 페이지가 제일 신빙성 높겠죠. 그럼에도 사람이 하는일인데 일본 페이지에도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0%는 아니겠죠.
한국페이지 정상이라고 한 적 없고, 그 여부를 떠나서, 라쿠텐 같은 리테일샵이 올려놓는 제품 상세의 신빙성에 의심을 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린거에요.
까고 말해서 실제 내장재가 뭐가 들어가는지는 뜯어보지 않고는 모르는건데 어차피 브로셔 정보를 보고 그렇게 믿고 타야하는 이상, 어떤게 정확한 정보인지 확인해 보시라는 얘기입니다.
EYESHOT 님이 난독이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판매자가 잘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EYESHOT님 글을 보고 아마도 판매자가 잘못된 정보를 올렸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에 대해 수용성님은 예전 카달로그를 번역해서 그랬을 거라고 추측하신 것 같고... (제 개인 해석입니다)
이는 오히려 EYESHOT님이 판매자의 잘못을 찾는데 도움을 드리려고 쓴 글 같았습니다. (이도 역시 제 해석입니다)
그래서 EYESHOT님이 약간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이해하고 넘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두 분 댓글로 이야기하시는데 괜히 끼어들어 더 문제를 일으킨 것 같아 다시 댓글 답니다.
전 수용성님과 아는 사이도 아니고, 011 데크 관심 없고 관계자도 아닙니다.
그냥 서로서로 웃으면서 시즌을 맞이하면 좋을 것 같아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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