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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339.png ...우리가 아니라 나만 그럴수도 ㅠㅠ

 

상반기에 일이 많아서, 정신을 차려보니 많아 불었더라구요.

이대로라면 신상 보드바지를 입어보지도 못하고 장롱에서 썩게 만들거 같아 특훈(?)에 돌입했습니다.

현재 몸무게 10kg 감량. 다행히 신상보드복을 입고 미쉐X이 되는 상황은 탈출했습니다.

 

건강검진에서도 살빼라고 하니... 이번시즌은 좀 더 빡세게 달려보렵니다.

 


UHD

2025.11.23 06:48:58
*.29.42.47

익숙한 그림체다 했는데 허정님ㅎㅎ 네컷 잘보고 갑니다~

흐르는강물처럼카빙도흐르듯이

2025.11.23 09:17:52
*.253.82.243

나이가 드러그라나....저는 점점 빠져요 ㅋㅋ

예술은 ㅊㅊ~

아브라다카브라

2025.11.23 10:13:26
*.234.188.86

저는 뛸 자신 없어 3년째 속보만 합니다.
.톤에서 81로, 다시 84...그 언저리에서 유지합니다.
어느 정도 연령 이상되면 뛸수록 근육노화가 빨라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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