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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래된 빕바지는 양손 보온 용 앞 주머니가 넣기 편하게 비스듬히 되어 있어 편하기는 하나 이것이 충분히 깊지 않아 귀중품을 넣어 두었다가 지퍼 올리지 않아 허리 구부리고 하는 동작으로 잃어버릴 뻔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생소한 장소에서 혼자 라이딩 하다 스마트 폰이라도 잃어버린다면?? 오 노ㅜㅜㅜ
주머니 입구가 수평인 버전이 훨씬 안전...
빕 바지의 트레이드 마크인 캥거리 주머니 모양 가슴 포켓은 빕 바지를 자켓 안에 입으면 거의 쓰게 되지 않습니다.
나폴레옹 초상화에 나오는 입구 수직형 나폴레용 주머니 버전이 보이고 더 좋을 듯 합니다.
어제 버튼 리저브 빕 디피 디씨 구입하고 놀란 것은 사타구니 통풍구가 2인 1조가 하니라 그냥 하나로 화통하게 열리는 것입니다 지퍼 물림도 감소된 개량 형이라 하니 앞으로 슬로프에서 열고 닿을 일이 많을 듯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똥 쌀 때 아무리 조심조심해도
어깨 끈 포함 옷이 변기 어딘가에 분명히 닿을텐데.. 으~ 생각만해도 토 마렵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