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뭐 좀 모자랄수 있고
뭘 좀 모를수도 있고
용산 꼭 가야할수도 있고
주변에 자기 사람으로 좀 채울수도 있고
일본 좀 좋아할수도 있고
미국 대통령 욕도 좀 할수있고
아니면 뭐 야당에게 욕도 좀 할수있고
뭐든 뭐 그러려니 했는데
언론차별, 탄압은 선 좀 많이 넘었다는 느낌인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어제부터 이 인간이
대단히 치졸하고 유치하고 부끄러운데
도어스태핑때 국익을 위해서라는 말에
방귀낀 놈이 성낸다 라는 격언만 떠오르는데
저만 그런것일지?
일단은 뉴스 기사에서 댓글만 봐서는 딱히 지금 행태가 이해될만한 반론이 딱히 없어서,
좋은 고견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