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고로 보더란 헝글스러움이 밑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장비업글이란 과제앞에 보드샾의 세일기간을 주로하여 업글을 하게되죠.
요즘 특히 세일하는 샾이 많습니다..
신상품과 이월상품들의 가격과 성능,디자인을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질르기 한판 시도하죠.
물론 잘~ 계획된 업글계획은 적겟지만..아무리해도 샾 진열장의 신상품..또는 상급품은..
보더의 이성을 마비..급기야 경제파탄을 격게 할만큼 무시무시한것이죠..
이 와중에 질른 물건이 하자라던가..아니면 변심에 의한 반품및 교환,환불 사태가 생기는데..
이경우 종종 발생하는것이 보더와 보드샾과의 마찰입니다.
서론이 쫌 길어 졋는데..
요지는 이겁니다..
이런 보드샾과의 마찰시 가급적이면..보더와 보드샾은 공생 관계임을 가각하여..
당사자간의 원만한 해결을 할수 있도록 서로 조율을 하셨으면 합니다..
요즘 보더와 보드샾과의 마찰이 잦아진듯 하더군요..
섣부른 글 한문장에 보드샾의 신용도가 떨어지면 안되겟쬬..
보드샾과의 문제시 다시한번더 생각해보시고..상의하신후..글 올려 주시면 좋겟네요.
파시는 분도 구매하시는 분도 기계가 아닌만큼 객관적인 판단은 어렵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개인의 느낌이 비슷하면 공감대가 형성되겠져...
실예로 A머식이샾과 21머시기샾의 악평은 헝글사이트에 몸담은지 이제 10개월정도인 저도 알정도입니다.
서로의 의견과 느낌을 나누는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자신이 불이익을 당한점은 얼마든지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아래 친찬도 비평도 있을것이며 대부분의 여론이 악플이라면 헝글을 탓할것이 아니라 샾의 서비스를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