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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08:44:04 *.89.250.42
일반적으로
3개 > 노즈, 허리, 테일 순의 R값 또는 3개의 원호를 조합하여 만든
2개 > 최대 R값과 최소 R값 또는 노즈와 테일, 허리쪽의 2개의 원호를 조합하여 만든
1개 > 평균 R값 또는 1개의 원호를 조합하여 만든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별도로 3개의 원호로 만든 데크가 사이드컷수치 1개로 표현된 사례도 많습니다.
2024.03.21 09:09:43 *.226.94.42
2024.03.21 09:33:59 *.235.11.125
2024.03.21 09:47:07 *.142.217.240
저도 처음에 햇갈렸는데
콤파스로 원을 그릴때
원래 정해둔 폭으로 한번에 그리면 사이드 컷이 1개
폭을 점점 늘리면서 그리면 사이드 컷이 늘어나서 첨엔 회전반경이 작다가 점점 늘어나는 타입(윗 영상에서 fc-s)
폭을 점점 줄이면서 그리면 사이드 컷이 줄어들어서 반대로 회전반경이 점점 줄어드는 타입(윗 영상에서 fc)
이렇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원을 그릴때 폭을 점점 늘리느냐
아님 폭하나로전반부 그리고 이어서 폭 바꾸고 후반부 그리고
이런식이면 사이드컷이 1개냐 2개냐 3개냐
나뉠거같아요
2024.03.22 15:01:32 *.117.251.95
복합 반지름 입니다. 여러 크기 원이 조합된 거죠
일반적으로
3개 > 노즈, 허리, 테일 순의 R값 또는 3개의 원호를 조합하여 만든
2개 > 최대 R값과 최소 R값 또는 노즈와 테일, 허리쪽의 2개의 원호를 조합하여 만든
1개 > 평균 R값 또는 1개의 원호를 조합하여 만든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별도로 3개의 원호로 만든 데크가 사이드컷수치 1개로 표현된 사례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