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곤은 김준범 스노우보드연구소를 통해서 많이알려진 샵이지만 이직까진
널리 알려지진 않은곳이죠  저도 이번 탐방계기로 처음 가봤습니다
위치가 청담역 근처라 찾기 편했구여 건물 2층을 꽤 넓게 쓰고 있었어요
방문했을때 마침 치킨셀러드 관계자 분이 계셔서 인사는 나눴는데 아직 헝그리보더 닷 컴을 모르시는듯... 계다가 사장님까지 모르시니.. 이런 넘 섭섭..

드라곤을 찾은 또하나의 목적은 아는 동생 장비 구입을 위해서였습니다
결론은 아주 만족할만한 가격에 구입을 했지요 특히 버튼 c14! 저는 00/01 시즌 c14입니다만은 얼핏보기에 별 발전이 없어보이지만 주금의 바인딩입니다
아!... 나으 00/01 c-14 운명은...

부담없이 둘러볼수있는 분위기가 좋았던것 같군요 특히 쥔장님이 성의있게 답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앞으로 자주갈듯...

드라곤샵은 특징이 있는데요 무냐면.. 타 샵의 물건과 약간 차별화된 제품 보유 현황입니다 구체적으론 설명드릴순 없지만 쥔장님 말씀이 허접한 물건은 취급을 삼가한다는 말을 믿어야겠지요

01/02 버튼 데크가 꽤많이 있었구여 스파이고글도 상당히 많았답니다
스파이 헬멧용고글인  블리자드는  지난시즌에비해 컬러가 다양하졌더군요

참.. 드라곤에서 지난시즌 버튼 장갑을 쌓게 팔고 있어요
가격대는 7만원 선이면 괜찮은 물건 살수있으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가장중요한 가격적인 면을 본다면 메리트가 아주 많은 샵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럼 오늘은 여기까지!


꼬럼

참고로 위치는 역시 우측의 boarding info > 국내샾정보 가면 보실수 있답니다


아래서 확대 축소가 잘안되면 여길 누르세여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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