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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구매처 : 인천 JS 스포츠)
2. 작성자신분 : 협찬라이더
3. 사용기분류 : 시승후기
4. 기타 : 자료제공 http://www.js-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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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된 FANATIC G-ONE
모델에 대하여 간단한 시승기 를 남겨 봅니다.
파나틱 블레이드라는 모댈에 추억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면 더할 나위없이 가볍고
형용할수 없는 특이한 리바운딩을 기억 하실겁니다.
하지만 특유에 내구성과 가볍다라는 인식으로 하여금 중량 나가는 보더들에게는
어딘가 모자른 그런 부분에 대하여 기억 하실겁니다.
블레이드 의 통으로된 허니컴 구조의 특성이 무기가 될수 있지만 바로 단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파나틱에선 이부분에 대한내용 고찰도 심히 고민을 하여 이번에 출시된 G-ONE 은 허니콤 구조를
과감히 개혁하여 노즈와 테일부분에만 장착하였고 노즈 테일을 뺀 나머지 구간을
통 카본을 장착하여 기존에 가벼웠던 무게를 카본으로 늘렸습니다.
그결과 가벼움에 대한 인식은 사라젔습니다. 물론 타사의 해머대크보단 그래도 가볍습니다.
본인 F사 통티탄모댈과 A사 티탄 P사의 티탄 모댈도 과거 유저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식구들이 타는 D사 R사의 G사의 모댈과 견주어도 가볍습니다.
그립력 또한 절대 안딸리고 엣지체인지 또한 빠릅니다.
가격 소위 말하는 햄머해드 대크 카본탑재
데크중 현실성 있는 가격으로 거품을 확 낮추었습니다.
보통 130-200 까지 책정된 타브랜드 가격의 데크보다 가격자체가 확실히 낮습니다.
현재 판매가격 ₩1,125,000 (할인가는현재미비합니다.)
아직 시즌초반이고 이제 주말보더로 2주 정도 사용하였지만 데크 참 재밌는 놈입니다.
총평 가볍다 인식없고 그립력 짱짱하고
엣지체인지 겁나 빠르고 리바운딩 또한
엄청난거 확실하네요
본 제품 시승을 원하시면 주말 휘팍에 한해 가능합니다. (쪽지주세요)
댓글 '11'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데페우드, 시막 노멀과 비견되는 가격이군요!!
카본이나 티타날 데크와 비슷한 성능에, 입문급 해머의 가격대라고 한다면 경쟁력있는 가격대네요~
가격이 더 저렴했다면 (대략 80만원대정도?!)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가벼움과 특유의 탄성으로 나름 인정받는 타나틱이니 성능도 어느정도 보장해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