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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297
논현동 피코스포츠 살로몬[03/04] 죽음의 세일....
안녕하십니까. 피코스포츠입니다.
살로몬 스노우보드를 수입원가이하로 판매합니다.
아래 재고현황은 논현본점과 학동직영점의 총재고이며
12월17일 오후6시 기준입니다.
감사합니다.
품목 |
제 품 명 |
사이즈 / 수랑 |
소비가가격 / 판매가격 |
|
데크
|
IVY |
144 / 1 |
1,045,000 / 313,500
|
|
| 14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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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2 |
||||
ERA |
153 / 1 |
1,357,000 / 407,100
|
||
| 158 / 8 |
||||
PROSPECT |
154 / 5 |
1,045,000 / 313,500
|
||
| 157 / 3 |
||||
A.M.P |
154 / 4 |
972,000 / 29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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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4 |
||||
SEQUENCE |
154.5 / 2 |
1,210,000 / 363,000
|
||
| 158.5 / 6 |
||||
FORECAST |
152 / 2 |
1,192,000 / 357,600 |
||
| 156 / 1 |
||||
SHADE |
145 / 2 |
660,000 / 198,000 |
||
|
바인딩 |
SPX CARBON |
S / 2 |
935,000 / 280,500
|
|
| M / 31 |
||||
| L / 1 |
||||
SP4 |
L / 3 |
495,000 / 148,500 |
||
SP3 |
S / 1 |
440,000 / 132,000
|
||
| M / 5 |
||||
| L / 6 |
||||
SP2 |
M / 12 |
275,000 / 82,500
|
||
| L / 5 |
||||
|
부츠 |
MALAMUTE |
250 / 1 |
255 / 2 |
825,000 / 247,500 |
| 260 / 3 |
265 / 7 |
|||
| 270 / 6 |
275 / 4 |
|||
| 280 / 0 |
285 / 1 |
|||
F22 |
245 / 1 |
250 / 2 |
715,000 / 214,500 |
|
| 260 / 9 |
265 / 10 |
|||
| 270 / 6 |
275 / 1 |
|||
| 280 / 1 |
285 / 2 |
|||
DIALOGUE |
255 / 1 |
514,000 / 154,200
|
||
| 260 / 1 |
265 / 2 |
|||
| 270 / 1 |
280 / 1 |
|||
| 285 / 1 |
295 / 1 |
|||
KIANA |
230 / 1 |
235 / 2 |
514,000 / 154,200
|
|
| 240 / 4 |
245 / 2 |
|||
| 250 / 1 |
255 / 1 |
|||
VIGIL+ |
230 / 2 |
235 / 5 |
367,000 / 110,100 |
|
| 240 / 3 |
245 / 3 |
|||
|
250 / 4 |
24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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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음 세일이네여...70%
친구가 필요해서 시퀀스 예약할려구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입금해줘도 안된다고..ㅡㅡ;
친구가 필요해서 시퀀스 예약할려구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입금해줘도 안된다고..ㅡㅡ;
아 죽구 싶다 ㅠ.ㅠ
안녕하십니까. 피코스포츠입니다.
현재 저희가 판매하는 살로몬제품의 가격은
저희가 매입한 가격 이하로 판매되는 것입니다.
저희들도 엄청난 수준의 출혈을 감수하고 판매하는 상황입니다.
이유는 스노우보드시장의 유통질서를 지키기 위함 입니다.
현재 몇몇 덩치 큰 업체가 유통질서를 왜곡시켜서 자신들만의
이익을 취할려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저희 피코스포츠는 몇년째
이런 대형업체의 횡포로부터 시장을 지킨다는 개념으로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업체들을 항상 응징해왔습니다.
유통질서가 바로 서고 시장이 안정되어야 각종 이벤트및 마케팅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좀더 발전적인 스노우보드 문화가 정착될것이라고 믿습니다.
소비자분들도 이런 널뛰는 가격들을 많이 보시면서 당황하셨을겁니다.
이런 상황을 어서 빨리 종결짓고 시장구조를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한 저희 피코스포츠의 노력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노우보드 시장 한가운데의 '피코스포츠' 가 아닌
스노우보드 문화 한가운데의 '피코스포츠' 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저희가 판매하는 살로몬제품의 가격은
저희가 매입한 가격 이하로 판매되는 것입니다.
저희들도 엄청난 수준의 출혈을 감수하고 판매하는 상황입니다.
이유는 스노우보드시장의 유통질서를 지키기 위함 입니다.
현재 몇몇 덩치 큰 업체가 유통질서를 왜곡시켜서 자신들만의
이익을 취할려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저희 피코스포츠는 몇년째
이런 대형업체의 횡포로부터 시장을 지킨다는 개념으로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업체들을 항상 응징해왔습니다.
유통질서가 바로 서고 시장이 안정되어야 각종 이벤트및 마케팅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좀더 발전적인 스노우보드 문화가 정착될것이라고 믿습니다.
소비자분들도 이런 널뛰는 가격들을 많이 보시면서 당황하셨을겁니다.
이런 상황을 어서 빨리 종결짓고 시장구조를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한 저희 피코스포츠의 노력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노우보드 시장 한가운데의 '피코스포츠' 가 아닌
스노우보드 문화 한가운데의 '피코스포츠' 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여기서 카본바인딩 미듐사셔서 제꺼c-14미듐 세거랑 교환하실분 없을까요? jundduk@hotmail.com
아싸..방금 카본 사써요...직영점서 제가 두개사고 4-5개 정도 남아있을듯 사고나미 사람들이
마니 들어오네요...
허나 말라나 F는 싸이주가없다네여..말라250하나있었는데 뒤에분이 사버리고
카본으로 만족...^^.
마니 들어오네요...
허나 말라나 F는 싸이주가없다네여..말라250하나있었는데 뒤에분이 사버리고
카본으로 만족...^^.
헉! 카본이.... 주금이당..
아이비가..아이비가....313,500원....0.ㅇ
와...70% ...
그런데 과연 피코에서 70% 세일한다고 해서..
A&A가 꿈쩍이나 할까요..??
당분간이야 세일의 여파로 아시아나의 60% 세일이 다소 비싼듯 느껴지겠지만...
나중에 물건없고 싸이즈 없으면 A&A가서 60%가격에 구입할 겁니다...
작년에도 그랬었죠...
과연 수량이 100개 정도 밖에 안되는 물건들 70%세일했다고
스노우보드 시장의 "유통질서"가 바로 잡힐런지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그리고, 그 바로잡힌 "유통질서"가 보더들을 위한 것인지, 아님 "샵"을 위한 것인지...
제가 아는 바로는 "박리다매"를 통한 이윤추구는 자본주의사회의 적합한 마케팅 방법인데...
그것이 과연 시장의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인지...의구심이 좀 드는군요....
A&A가 꿈쩍이나 할까요..??
당분간이야 세일의 여파로 아시아나의 60% 세일이 다소 비싼듯 느껴지겠지만...
나중에 물건없고 싸이즈 없으면 A&A가서 60%가격에 구입할 겁니다...
작년에도 그랬었죠...
과연 수량이 100개 정도 밖에 안되는 물건들 70%세일했다고
스노우보드 시장의 "유통질서"가 바로 잡힐런지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그리고, 그 바로잡힌 "유통질서"가 보더들을 위한 것인지, 아님 "샵"을 위한 것인지...
제가 아는 바로는 "박리다매"를 통한 이윤추구는 자본주의사회의 적합한 마케팅 방법인데...
그것이 과연 시장의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인지...의구심이 좀 드는군요....
그리고 지금 70%가격에 산 몇몇분의 "싸게샀다"하는 기쁨보다는
30%, 40%에 구입해서 한두번 라이딩하고 20,30만원씩 손해보는(장비가격의 샵가격인하로...) 분들의
"울분"이 더 오래 갈 듯 합니다...
그렇게 당한(?) 분들이 내년에 장비를 또 살까요?
제 친구왈, " 다시는 장비 일찍사는 병신짓 하지 않겠다"라고 하더군요...
장기적으로 보면...물건 살 사람들이 소비심리를 더욱 위축되게 만드는 세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같아도 필요한게 있어도 기다리겠습니다...어느 샵에서 대박세일 하기를...
아무튼 소비자들이 가장 열받아 하는 부분이
내가 다른 사람보다 "비싸게" 샀다는 사실이죠...
남들보다 10만원 20만원 비싸게 사서 (많이라도 썼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시간이 없어
한두번 사용했는데 가격이 저렇게 되버리면 왕 짜증 나겠죠...
아무튼, 질서가 바로잡히나 안잡히나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나름대로 이유있는 세일을 하셨는데...제가 토를 달아서 죄송하군요...
30%, 40%에 구입해서 한두번 라이딩하고 20,30만원씩 손해보는(장비가격의 샵가격인하로...) 분들의
"울분"이 더 오래 갈 듯 합니다...
그렇게 당한(?) 분들이 내년에 장비를 또 살까요?
제 친구왈, " 다시는 장비 일찍사는 병신짓 하지 않겠다"라고 하더군요...
장기적으로 보면...물건 살 사람들이 소비심리를 더욱 위축되게 만드는 세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같아도 필요한게 있어도 기다리겠습니다...어느 샵에서 대박세일 하기를...
아무튼 소비자들이 가장 열받아 하는 부분이
내가 다른 사람보다 "비싸게" 샀다는 사실이죠...
남들보다 10만원 20만원 비싸게 사서 (많이라도 썼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시간이 없어
한두번 사용했는데 가격이 저렇게 되버리면 왕 짜증 나겠죠...
아무튼, 질서가 바로잡히나 안잡히나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나름대로 이유있는 세일을 하셨는데...제가 토를 달아서 죄송하군요...
전화 하셔서 먼저 물어보시고..댑따 달리는 수밖에 없는듯합니다. 저도 어제 ERA158 랑 SPX카본 바인딩 구입했는대. 시간이 안되서 전화먼저 걸어 재고 있나 확인하고 아는 동생 시켜서 냅따 사가지고 왔습니다. -_-V 마지막 ERA 를 가져왔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보드를 타러갈 시간이 전혀~ 없는 사람인대 -_- 방에 보드 2개 있습니다. 보드타고 싶은 욕망이 너무 올라 대리만족심에 장비를 사고 마는군요. 근대 피코 관계자님들 고객카드도 안적고 왔다는대 이것이 수입정품인지 병행인지 AS 는 피코서 확실히 해주는거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