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노우보더 라면 꼭 휘팍을 가보라는 말과 용평과 함께 가장 빠른 개장일.. 설질.. 그리고 이번시즌 하이원 운영 지침 보고 휘팍으로 결정했는데
비기너 마음을 이렇게 짓밟네요. ㅎㅎ
다른 스키장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ㅋㅋ 뻔히 인플루언서 지인들 내부 관계자들 통해서 오피셜 아닌 뒷구명으로 계속 이리저리 소식 흘리면서 간보다가 날씨탓 코로나탓 하면서 시즌권 다 팔아먹고 나서 스노우보더 유튜브 통해서 12월 4일 개장에 슬로프 몇면 오픈 이라고..? 진짜 스키장 운영은 다 이딴식으로 합니까? 아니면 휘팍만 이렇게 합니까? 운영 지침 원래 11월 중순이 다되가도 운영일만 던져놓고 뒷구녕으로 지인들 인플루언서들 통해서 얘기합니까? 뭐 방침 바뀌면 기업 책임 아니고 그런 겁니까? 더 가관인건 거기에 썰매장 까지..ㅋㅋ 진짜 소비자 개호구로 보는 기업인거 잘알겠습니다.
진짜 썰매장이라니 대단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