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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14:05:07 *.226.28.254
아이고 아이 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이쁩니다 ^^
2018.11.19 14:44:53 *.147.60.176
엄마 잠깐 목욕갔다 왔는데 반가워서 저런다네요ㅎㅎㅎㅎㅎ 귀엽죠
2018.11.19 15:28:18 *.226.28.254
웃는게 느므 이뿝니다 ㅋㅋ
2018.11.19 14:06:33 *.217.99.181
밝은 표정에 저도 괜시리 웃었습니다 ㅎㅎ
2018.11.19 14:47:26 *.147.60.176
저는 어제 지 놓고오느라 눈물 콧물 다 뺐는데 요놈은 너~~무 천하태평이네요.ㅠㅠㅋㅋㅋㅋ
2018.11.19 15:03:34 *.217.99.181
ㅎㅎㅎㅎㅎ그래도 귀여우니 봐주는걸로 ㅎㅎ 건강하게 오래오래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11.19 14:19:44 *.36.145.194
2018.11.19 15:06:55 *.147.60.176
감사합니다!!
2018.11.19 14:25:29 *.38.22.149
2018.11.19 15:08:38 *.147.60.176
합병증이 없다는 게 불행 중 다행이에요. 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겠습니다!
2018.11.19 14:28:57 *.167.129.133
건강하게 잘먹고 잘싸고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2018.11.19 15:09:38 *.147.60.176
감사합니다. 진짜 편식만 안하면 좋겠네요ㅎㅎㅎㅎ
2018.11.19 14:37:57 *.157.207.76
이쁘네요...해맑아서 더 짠합니다...언제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항상 건강하기를...
2018.11.19 15:10:48 *.147.60.176
저희 강아지의 시간은 조금 느렸으면 좋겠네요. 아직 해주지 못한게 너무 많아서..ㅜㅜ
2018.11.19 14:39:19 *.70.54.212
2018.11.19 14:43:57 *.147.60.176
미용을 못해서 점점 빵실빵실해지고 있는데 솜뭉치같고 귀엽네요..ㅎㅎ
2018.11.19 14:44:26 *.226.185.87
2018.11.19 14:44:31 *.38.11.179
2018.11.19 14:46:46 *.70.15.217
2018.11.19 14:51:10 *.195.109.169
2018.11.19 15:05:47 *.119.174.29
사진보고 울컥~
오래오래 살으렴..
2018.11.19 15:21:05 *.75.253.245
ㅠㅠ...행복해야된다
2018.11.19 15:24:04 *.184.190.199
ㅋ아고 이뻐라~
오래오래 건강하길>_<
2018.11.19 15:55:48 *.36.171.81
복슬복슬하니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건강하고 튼튼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2018.11.19 17:25:49 *.39.139.103
2018.11.19 17:29:36 *.38.27.99
2018.11.19 22:52:02 *.140.133.226
멍뭉이 표정이 밝아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진다능 :) 아프지 않길 기도할게요!
2018.11.20 12:02:29 *.230.51.98
아이고 아이 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이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