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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하여 헝글을 왔으나 막상 할게없다는걸 깨달앗습니다.
아차. 난 뻘글러지? 진짜 뻘글이나 써야지 합니다.
참고로 전 아직 안녕하고 있습니다.
안알랴주셧지만 따님의 기문대회 여성1위 축하드립니다.
같이 뻘글을 달려서 칼라콘까지 노력해요 우리.
하이잘 얼라이언스 Solopain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1/9 사용중입니다. 그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느낌적느낌이 아니실수도있습니다 흐흐...
다음시즌엔 제가 배워야할듯합니다.
저의 뻘글에 댓글 다셧던분들의 리플을 가져와봣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남아돌아서 주체를 못할때 종종 해보도록하겟습니다.
푸힝힝
그리고 헝그리보더엔 채팅방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가가라이브가 가능하신분들은 오셔도 되겟네요.
http://www.gagalive.kr/livechat1.swf?chatroom=~~~new_hungry
저는 매일 펀글에 5개씩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받아들인 펀글은 FUN 글이 아닌 퍼온글 일뿐이라서 이거저거 퍼옵니다.
보통은 재밋는거 긁어오지만...
덕분에 종교드립, 젠더드립이 충만한것들이 많습니다.
전 그저 웃자고 올린글일뿐 특정종교와 특정성별에 적개심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대학시절 자취방 문을 부실듯이 두드리며 주예수를믿으라 라며 근엄하게 꾸짖으시던 집사님들은 적개심을 갖지만
이건 종교에대한 적개심이 아닌 집사님 개인에 대한 적개심이었습니다.
물론 퇴근길 잠실역에서 얼굴에 근심이 많아보이시네요 라며 접근하는 여성2인조 혹은 남녀듀엣 분들도 적개심이 있습니다.
물론 이쁜여성2인조는 적개심이 안생깁니다.
교회에서 두구다가 하며 드럼치는 교회오빠에게 여친뺏겨본분들이야말로 교회에 적개심을 가지시겟지만
전 교회오빠에게 뺏겨본적이 없어서 적개심이 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그저 개그로 받아들여서 웃고 넘어가주세요.
진짜뻘글이네이거...
뻘글엔 ㅊㅊ
요즘 당근송에 심취하셔서
다시 정주행하신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