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누님들 장비를 처음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비시즌에 장비 보관법을 몰라 글 올립니다.
1. 데크
중고로 구매하였습니다.
왁싱은 보관왁싱말고 일반왁싱을 할 생각이고
왁싱은 업체에 맡길 예정입니다.
왁싱 후 제습제랑 같이 랩핑 후 수직으로 벽면에 기대어 세워 놓을 예정입니다.
엣징도 하고 보관하여야 할까요?? 랩핑 굳이 할 필요 없을까요?? 일반왁싱해도 상관없을까요?? 일반왁싱 보관후 시즌때 따로 또 왁싱하고 사용하여야 할까요?
2. 부츠
지금 외관은 물티슈로 이물질 닦았고 이너분리, 깔창분리 해서 3일 건조 후 다시 결합하여 모양 안망가지게 어느정도 보아로 조아 놓였습니다. 제습제 넣고 일반 신발처럼 랩핑 후 보관하려하는데 괜찮을까요?? 랩핑까지는 오바 일까요?? 발수제 발라 주면 더 좋을까요??
3. 바인딩
물티슈로 이물질제거 후 건조 한 다음 뽁뽁이로 감싸 놓은 상태입니다. 디스크랑 나사는 따로 지퍼백에 보관 하였습니다. 또 따로 해야할게 있을까요??
4. 보드복
그냥 크린토피아에 맡겨 보드복이라 말한후 맡겼습니다. 발수제 뿌려 줘야 할까요??
이상 보린이 판단하에 보관하려고 하는데 너무 오바한다 아니면 이건 좀 했으면 더 좋을거다 같은 한 말씀 해주시면 다음시즌 준비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엣징하고 일반왁싱 후 보관 , 랩핑하면 좋고 안해도 그만
2. 랩핑까지진 굳이?
3. 굿
4.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