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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스키 갈라치기 이분법적 사고를 한다고 어떤 분께 지적당했던 바로 그 분이군요. 오랜만입니다. ^^ -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선수들 흉내내다가는 무릎 아작 날 거 같아서, 중력에 맡기며 부담 없이 즐기는 쪽으로 가고 있네요. 그래도 하루 7시간(주간 4시간, 야간 3시간) 타면 무릎이 뻐근~~~해요. 파크 점프대에서 높게 점프하는 보더님들 보면 정말 멋있고 부러워요. 그래서 저도 가끔 무주 파크 들어가는데 제일 왼쪽 경사 낮은 점프대(웨이브 수준)에서 살짝 점프 하는 것으로 대리 만족하고 있네요. (다른 곳은 모르겠고) 무주 파크는 헬멧 써야 들어갈 수 있답니다.
저게 길막으로 보이는건 님이 스키어라서 그리 보인다는걸 아직 모르겠어요? 야기서 놀지 말고 뻘소리 말고 백순백에서나 노세요
님이 이분법적 사고를 하고 앉아 있는데 뭔 헛소리예요? 바인딩 체결하는게 몇분이나 걸린다고 길막이다? 스키타다 슬롭 중간에나 서 있다 남의 경로 막지나 말고 박순백가서 노세요
초보자분들이라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