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2000년 부터 겨울에 시즌방을 잡고 보드에 심취해 세상에 보드 말고는 다른 생각은 거의 해본적 없던 시절.

일이던 보드던 내 안에 모든 열정을 싹 불태웠던 시절.

그때 그 시절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이었던거 같네요.

그때 열정 가득했던 많은 분들은 지금은 뭘 하고 지내는지.

그때 20대 초 중반이었던 내가 벌써 50대가 되었는데

그당시 같이 보드를 타던 친구들이 우리 몇살까지 타게 될까라는 질문에

나는 40까지는 탈것 같다고 했었는데. 40 중반까지는 타게 됬네요.

보드와 조금씩 멀어진지 3년이 되어가네요.

 

그럽습니다 아름다웠던 그시절

 

오랫만에 와서 끄적여 봅니다. 

 

엮인글 :

낭만있게타요

2026.07.30 08:52:13
*.253.82.243

케헤이~~~~~~~~~~~

vols

2026.08.12 01:24:36
*.96.53.4

아름다운 시절~~

GdayJun

2026.07.30 09:07:27
*.214.73.78

그때는 쉬지 않고 타던 열정이...

 

리프트에서 느끼는 시원한 바람,

눈이 쌓인 슬롭과 자연 구경하기,

정상 커피숍에서 집사람과 수다 떨기,

스키장 오가며 풍경 보는 드라이브,

그래도 잠깐은 보드 탔으니 맛있는 것 먹는 마무리로 바뀌었습니다. ^^

vols

2026.08.12 01:25:25
*.96.53.4

추천
1
비추천
0

그때는 오전 4시간 오후 4시간 야간 2시간 매일 풀로 10시간을 채워서 탔었죠.

열정과 자유 아름다운 시절

제임스TV광식이형

2026.07.30 10:32:07
*.110.199.127

와이파이님이 언제까지 탈거냐고하면
탈수 있을때...... 퍼억!!!
보내주실때까지요!!!!!

진격의대인

2026.07.30 10:40:41
*.156.38.124

전 칠순까지 탈겁니다.

vols

2026.08.12 01:28:00
*.96.53.4

저도 그래 볼까요??

하이원노숙자

2026.07.30 11:25:24
*.101.64.23

50초반입니다
결혼후 육아로 10년 정도 쉬다가
24 25 시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가족끼리쓸 시즌방도 구하고
4식구 잼나게 놀았습니다
이번시즌도 잼나게 놀아야죠ㅋ
저는 애들이 그만타자고 할때까진 탈거 같네요
안전보딩 하세요!

무주가는길.png

2026.07.30 16:12:43
*.109.164.41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70까진 탈생각이었는데 무주는 그전에 망할꺼 같아서 고민입니다

요즘은 한번이라도 탈수있을때 더 타자 입니다 ㅎㅎ

vols

2026.08.12 01:26:53
*.96.53.4

와 부럽습니다. 저도 아이들과 함께 다녔다가 첫째는 이제 대학생이됬고 같이 따라다닐지 모르곘네요

카빙을해보고싶다

2026.07.30 16:46:47
*.206.177.181

그때는 진짜 점심도 안먹고 아침 오픈닝 땡하면 8시간씩 탔던때죠. 오직 젊은. 지금은 51살, 올해도 또 타러 갈거에요.ㅋㅋ

vols

2026.08.12 01:28:55
*.96.53.4

오호 저랑 비슷한 나이시네요. 그때는 진짜 다들 오전 오후 8시간 풀로 탔었죠.

청화

2026.07.30 17:00:08
*.38.84.118

저도 목표가 70살
그래서 용평 곤돌라 시니어는 못 들어가요 ㅠㅠ

vols

2026.08.12 01:29:47
*.96.53.4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VIS

2026.07.30 22:32:58
*.195.102.38

안탈사람은 이런핑계 저런핑계대고 안타게 되고..

저처럼 탈사람은 아무 이유없이 그냥 계속 탑니다. 나이를 먹던 뼈가 부러지던... 

 

보드타면서 사람만나는게 더 좋았던 분들은 주변사람들 떠나가면서 안타게되고

보드타는거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주변에 사람이 있던 없던 계속 탑니다.

 

용평에 보면 나이 70,80에도 혼자 타시는 어르신들많죠ㅎㅎ

vols

2026.08.12 01:31:39
*.96.53.4

그렇군요. 저 같은 경우는 보드가 좋아서 열씸히 탔었다가 하프파이프가 없어지면서 보드를 못타게 됬어요.

휘팍에 남아있긴 한데 오전에 잠깐 오픈하고 시즌도 길지 않아서 당일로 가는 사람은 탈수 없게 됬죠.

겨슬

2026.07.31 09:44:41
*.66.220.92

손자들캉 렌파 내려올수 있을때 까지 탈 생각입니다. 

vols

2026.08.12 01:23:54
*.96.53.4

손자들이 있으실정도로 나이가 있으신가 봅니다. 저도 그런 꿈을 꿀수 있을까요?

Cool-보더

2026.08.01 02:40:54
*.165.49.61

98보드 시작해서 이제 40중반이지만 가능할때까진 탈겁니다 ㅎㅎ 

그냥 비시즌 다른데 돈쓰는건 아까운데 겨울에 보드타는건 안아까워요 ㅋㅋ 이것보다 재미있는 취미를 아직 못찾음

헬스나 러닝도 보드 잘타고 싶어서 체력운동하는거고. 뭐 골프 볼링 테니스 축구 야구 같은거 해봐도 도파민이 채워지진 않고....

오토바이나 좀 위험한건 재미있긴한데 다치면 이제 영영 못돌아올거같아서 ㅋㅋ 

vols

2026.08.12 01:22:48
*.96.53.4

네에 98년도에 시작하셔서 현재 40 중반이시면 20살쯤 시작하셨나봅니다.

저도 96년도에 처음 보드를 시작해서 현재는 50이지만 40중반까지 꾸준히 타다가 아이 입시쯤 되서 몇년 못탔네요.

 

열정 가득한 분들보니 저도 에너지 받고 갑니다.

요구르트

2026.08.02 17:15:38
*.142.32.149

첨부터 60까지  목표로 삼고 타구있는데

최근에 무릎 연골판이 찢어져서 걱정입니다

 

2002년부터 매해가는 나름의기록 깨지 않을려구 노력하려구요

GdayJun

2026.08.03 08:26:56
*.214.73.78

한쪽 무릎이시면 이제 스위치로 부담을 덜 주는 방향으로......^^;;;;;;;

저도 늘 마음만 있고 시도를 못하고 있어요

아직 덜 아픈가봐요 ㅠㅠ

vols

2026.08.12 01:19:54
*.96.53.4

대단하십니다. 열정 가득하신 분들이 이곳에는 아직도 많이 계시네요

날아요보드

2026.08.03 17:27:11
*.45.203.152

40대 후반  98년  처음 보드  접하고  아직 타고 다닙니다   지금은  문닫은   베어스 타운    천머산 스키장  성우  심철 할때  잠실에서 오후 8시30분  시즌 버스타고   다음날  새벽 4시30 시즌  귀가버스 타고  몇시즌 다니고   오크벨리   용평   지금은 웰리   올시즌도  기다립니다   70까지  4시즌  남았습니다 ^^

vols

2026.08.12 01:19:07
*.96.53.4

네?? 40대 후반이 98년도였고 70까지 4시즌 남았으셨다고요?

댓글 두번째 보고 이해했습니다.

저는 현재 40대 후반이시고 98년도에 보드를 접하셨다는줄... 대단하십니다.

 

열정은 나이를 상관하지 않는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5] Rider 2017-03-14 43 432933
225552 중국이 살로몬 인수했다고 하네요. [10] 버몬트 2026-08-04   1672
225551 26.08.04 [화] 출석부 [27] 태조 2026-08-04 1 85
225550 요즘.날씨가 열대여 랍니다 ^^ [5] 충근 2026-08-03 1 392
225549 오디세이 방한을 보니 격세지감 [2] 물쉐 2026-08-03   727
225548 2026년 8월3일 월요일 출석부 [28] 버몬트 2026-08-03 1 118
225547 2026년 8월2일 일요일 출석부 [15] 서현이아빠... 2026-08-02 1 91
225546 더위 즐기시고 계시죠? 노라죠 형님 보러 오세요 file [12] 탁숙희 2026-08-01 5 1006
225545 2026년 8월1일 토요일 출석부 [21] 실링기 2026-08-01 2 103
225544 요즘같은 밤에 생각나는 스키장 [4] 물쉐 2026-07-31 1 932
225543 휘팍인근 부동산 소식~~ [4] 602 2026-07-31   1808
225542 나름 득템 file [3] 슈카이 2026-07-31 2 820
225541 2026년 7월31일 금요일 출석부 [29] 실링기 2026-07-31 2 110
225540 2026년 7월30일 목요일 출석부 [28] 실링기 2026-07-30 2 138
» 아름다웠던 그시절. [25] vols 2026-07-29 9 1196
225538 40도 돌파 file [2] 낭만있게타요 2026-07-29 2 736
225537 오랜만에 글작성해봅니다. 사계절 에어매트 관련글입니다. file 山賊(산적) 2026-07-29 6 854
225536 2026년 7월29일 수요일 출석부 [29] 실링기 2026-07-29 3 105
225535 2026. 7.28(화) 출석부 [33] 내인생마지... 2026-07-28   157
225534 밑에 약 [4] 물쉐 2026-07-27   732
225533 지인이 다니는 헬스장 [2] 물쉐 2026-07-27 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