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웍사업에 대해서라기보다
50만원을 어디에 입금을 하면 다달이 십만원 이십만원씩 들어온다는 그런 얘길 듣고,
들어오는 돈의 내용과 출처를 정확히는 모르고 그냥 큰 피해보는거 아니지 않냐 라는 얘길 합니다.
소개해준 사람도 그렇게 받고 있다는 내역을 증명받았다고 하고 있고,
흠 저도 자세히 모르는 내용이고 사실 본인도 잘 모르고 돈 들어왔다는거에 대해서만
인지하고 있어서 ..
네트웍사업이면 물건이라도 있을텐데 이게 정체가 뭔지도 모르겠고..
뭐라 설득을 하면 좋을까요??
전 이게 만약 돈이 더 큰돈이 들어오게 되면 그다음은 다른사람에게 투자 권유를 하게 될텐데 그게 누굴 젤 먼저 하겠냐 가족 아니겠냐 하면서 다같이 불로들어가는 길이다
라고 설명하려하는데 더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
답답하네요 이런게 근데 있긴있나요?? 이 다단계의 유무가 궁굼합니다
있으면 하고 싶은게 아니고 이게 이런거다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