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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지을때 중도개발공사가 돈을 2천억 빌렷고
지급 보증을 강원도가 섰는데
만기가 돌아오자 중도공사는 돈없으니 못 갚았고
강원도서 지급보증 못해준다했고
회생신청해서 회사 팔아서 갚겠다고 했는데
그다음 금리가 오르고 물가가 오르고 기업이 어려워 지고 그러는건 왜 그런건가요
누가 정리 좀...
그냥 쉽게말해 줘야될돈을 도지사가 전임도지사가 한일이라고 모르쇠 선언
문제는 단순히 정쟁이 아니라 신뢰가 생명인 채권시장에서
다른곳도 아닌 정부가 돈을 못주겠다고 선언을 해버림
정부도 돈을 못갚는다고 하는데 다른곳은 어떨까 하는 심리 확산<-----이게 결정적
채권시장 얼어붙음...투자기관에서 돈을 안빌려줌... 특히 돈줄막힌 건설사들 줄도산 예상
화들짝 놀란 정부 50조 정부자금 투입
더 큰문제는 내년 상반기에 돌아오는 만기 채권이 158조원에 달함...
??????????????? 2000억 가지고 어깃장 부리다
나라 전체가 요동치고있음
1 지자체 2천억 지급 보증을 통해서 aaa급 채권이 만들어짐
2 전임자와 그쪽당의 경력에 흠집내기 위해 지급 보증을 거부함
3 AAA급 채권 신뢰도 수직 하락
4 일반 회사도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을 발핼하는데 지자체가 보증한 AAA급 채권도 지급 불이행이나는데
5 일반회사 B급 A급 AA급 신뢰도 같이 하락
6 채권 안팔림
7 회사들 자금난에 빠짐
8 연쇄 부도 나기까지 얼마 안남은듯함
9 경제 박살날위기라 정부에서 채권위해서 50조 세급 투입한다함
10 근데 50조 넣는다고 채권 시장이 회복될거같지가 않은게 지금 상태
김진태때문에 2천억으로 메꿀꺼 50조 나가게 생김
대략 이렇습니다
정치가 경제를 망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