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20~16시20 이용. 영하2도. 산들 바람 불어오며 화창한날.
전구간 프리패스. 오후약간 제우스 5분정도 대기.
제우스2~ 3.... 강판위에 잘 다져진 자연설. 설질 좋고 인파없어 달리기좋음
아폴로1... 상단 완사구간 작은 자갈들 많지만 카빙 하기 나쁘지 않음. 급사구간 꽁꽁 얼은 굵은 자갈들 다수. 슬턴은 그럭저럭.. 카빙은 쫌. 하단은 살살 카빙.
12시경 헤라2... 음.. 여기도 자갈 다수분포. 슬턴시 데커 베이스 긁는 소리 많이남.
12시20분경 빅토리아1~2... 그나마 여기가 자갈이 분포가 작아 슬턴 하기 나쁘지 않음.
13시경 아폴로2... 물기 많이 먹은 범퍼 천국( 모굴타는 느낌 재미가 솔솔함)
14시경 아폴3~4....상단 범퍼가 살짝 얼어서 턴이 힘듭. 중하단은 카빙및 슬턴은 괜찮음.
15시30분경 아테나2... 아이스끼 없어 달리기 좋음.
16시 헤라1..막런 잼나게 즐기면서 내려옴.
전체적으로 기온도 높은 상태에서 비와눈이 내려 갑짜기 추워져, 자갈들이 많이 생겨 라이딩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아이스가 거의 앖어, 그루밍도 하고 주말에 많은 분들이 잘 다져 주시며 좋아 질듯 합니다. 얼마남지 않았네요. 항상 안보 하십시요^^ 추신...헤라3은 모굴 조성중. 미오픈 이네요( 아쉅).. 열심히 달린그대.. 밤까지 쭉~달리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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