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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게도 현재 코로나 일본에 감금? 되어 있는 교포 친구가 전해 준 얘기 입니다.
센다이 ( 서울과 비슷한 위도 ) 위치한 스키장 까지 개장 많이 되었고 긴줄은 서서 기다리며 타고 있다 합니다.
궁금한 곤돌라 운영을 물어보니...
언제나 처럼 4인승 정도 곤돌라를 1-2명 태워서 운영한다 하네요..
코로나 전부터 항상 이리 해왔다 합니다.
기다리는 긴줄은 어떻게 하냐고 묻자 ... 일본 사람은 줄서 기다리기에 세계 최강자 들이라네요.
아무 불평 없다 합니다
리조트 측 입장으론 괘적하고 모종의 분위기?를 깨트리지 않게 하기 위한 배려라 합니다.
항상 이리하는 건 아니라 하지만요...
일본은 눈도 많이 왔던데요... 그런데 아직 빙질인곳도 있는것 같구요... 마스크는 다 착용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