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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산이 X5포함되었고 1월1일 하루 휴일에 강원권 가기 버거워서
수년만에 지산한번 가봤습니다만 다른건 모르겠고 블루 슬롭프 아래 야외 휴게공간에
자리는 텅텅 비어있는데 거짓말 하나 안하고 전 좌석에 가방을 올려놓고 자리를 모두 선점하고 있더라고요
정작 사람은 없는데 죄~가방만 의자에서 죄 쉬고 있더군요
리조트 자체적으로 관리가 젼혀 안되는건지 해당건에 대한 클레임이 없어서 모르는건지 ...
아이고 두야
웰팍도 그래요. 식당에 아침부터 벽 옆에 테이블 자리들은 죄다 스키부츠 짐들 음식가방 으로 자리 다 잡아놓고, 점심시간에 사람들은 밥먹을 자리가 없어서 헤매이는데 자리잡은 빌런들은 유유히 본인들이 잡아놓은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밥먹고 쉽니다. 진짜 열받아요. 민원도 넣어보고 현장에서 웰팍 고객센터 전화해서 짐으로 맡은 자리 때문에 사람들이 밥먹을 자리가 없다고 말해도 모르쇠, 저번주에는 지나가는 직원 잡고 지금 여기 봐라, 오전에 짐으로만 맡은 자리가 20-30프로가 넘는다. 이거 리조트에서 관리 안하면 손님들끼리 싸우냐? 했더니 자기들이 개인짐 건들면 고소 당한다나요? 다른 스키장 다 이런거 아시자나요, 저한테 이러더라구요 ; 스키장은 괜히 관리하면 욕만 먹으니 모르쇠 시전하고 결국 불편한건 이용객들입니다.
오래된 지산러입니다. 저만해도 여러번 민원 넣었고 저희 동호회원들 민원까지 합치면 수백번은 넣었을겁니다. 개선 안됩니다. 그나마 락카 새걸로 교체하면서 락카 내 외부인 출입통제 + 락카 위쪽에 짐 못두게 만들어놓은게 다구요. 야외테이블은 죄다 사각진 스키백입니다. 정말 갈라치기 하고싶지가 않은데 자리맡기 빌런? 90퍼센트 이상 스키어들입니다. 특히 애들 데리고 온 스키어들이 많습니다. 애들이 그거 보고 대체 뭘 배울지 기가 차는데 괜히 시비걸리고 싶진 않아서 흐린눈합니다. 시즌락카B쪽은 그나마 편의점 앞이라서 렌탈러들이 하도 많이 돌아다니니 자리 맡기 빌런 좀 사라졌는데 장터 팔각정 쪽은 여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