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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연극이 보고 싶은데
매해 상연된다든지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면 배우들이 한번씩 욕심내는
연극계의 클래식 작품에는 어떤 게 있나요?
떠오르는 제목이라고는 고도를 기다리며, 세일즈맨의 죽음, 햄릿, 인형의 집, 자기 앞의 생? ...
이런 게 있을 거 같긴 한데 막상 찾아보니 상연되는 게 거의 없긴 하네요.
대중성에 밀려서 정통 연극은 더더욱 사정이 많이 어렵겠지요? 알고 있다가 가끔 찾아서 보려고 합니다.
2019.08.13 16:51:55 *.104.29.132
빙구님 헝글 오시는군요.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건강하세요:D
2019.08.14 09:37:25 *.7.55.99
생각나는 작품들로는 세익스피어 원작들요
빙구님 헝글 오시는군요.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건강하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