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세코는 여러번갔었습니다.
슬로프는 거의 안타고 주로 게이트 위주로만 즐겼고 이제는 다른 스키장 경험도 해보고싶고 가이드만 받쳐준다면 본격적인 백컨트리 입문할 의향도 있습니다..
1. 토마무는 저녁때 근처 식당이라던지 돌아다닐데가 있나요?
2. 토마무 역시 슬로프에서 탈 의향이 없습니다. 그래서 초행길이라 아웃바운드나 백컨트리는 가이드가 필요할것같은데 혹시 가보신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사히다케
3. 여기는 그냥 산이라 무조건 풀로 가이드가 필요할것 같은데 갔다오신분들 가이드 관련해서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바랍니다.
그외에 아웃바운드 추천해줄만한 다른 스키장 있으면 추천바랍니다.
2.굳이 가이드 필요없고 가지말라는곳만 안가시면 됩니다. 오피스테 가실때 사전 등록하시고 빕 렌탈하시면 됩니다. 4시까지 미반납시 패트롤 뜨면 돈나가유
3.아사히다케는 개인혼자가시지마시고 단체로 움직이는 팀 쫒아 가세요 그리고 날씨 변덕이심하면 로프웨이 서면 그냥 날리는겁니다. 짧게 가는 원정이라면 패쓰 적어도 일주일 이상 가는 일정에 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