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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8:43:16 *.234.180.184
2024.04.03 14:48:39 *.39.2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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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15:13:33 *.246.184.50
XF(7) < CV(7) < XV(9) 순으로 하드합니다.
2024.04.03 15:10:37 *.246.184.50
저는 REV 에 말라비타 → 제네시스 → 스텝온X → 아틀라스 → 아틀라스 프로 순으로 갈아탔습니다.
대부분 만족했지만 최근에 사용한 아틀라스 프로 와의 단단한 체결, 반응성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스텝온은 조금 아쉬웠던 것 같아요.)
부츠는 이온/트랜센드/팬텀 사용했어요.
담시즌은 개인적인 궁금증 해소를 위해 플럭스 XV 예판해둔 상태입니다. ㅎ
2024.04.04 00:52:14 *.255.49.92
바인딩은 데크보다는 부츠와 호환성이 더 중요해서,...
ds는 올라운드로 적당히 잡아주는 느낌.
유니온 포스와 ds를 rev같은 라운드뿐 아니라 헤머 탈 때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팀투는 어느 정도 하드한 부츠(7/10).그래도 사용한 연식을 고려하면 많이 부드러워졌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