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바인인중 제눈에 가장띠는것은 버튼 바인딩이더군여
예전에 비해 상당히 많이 컬러풀해졌더군여
특기 cfx가 젤로 압권입니다
제가 작년 버튼 cfx로 시즌쭉 보내다 지즌말에
c-14로 바꿨거든여 그러면서 느낀점이
약간 가벼워젔다!
또 스트랩이 주금이다!.
그런데 올해 cfx가 작년 c-14의 스트랩을 끼고 나왔더군여
이것인즉 올해 c-14와 cfx의 스트랩이 거의 같다는겁니다.
똑같은지는 아직 확인 을 못했구여...
올해 c-14 300us$
custom 230us$정도 합니다
이 c-14와 cfx의 스트랩 특징이 뭐냐면여. 상당히 두꺼워여
게다가 스트랩을 채우면 느낌이 팍옵니다.. power loss가전혀 없을것
같은 느낌..
지꿈 퇴근해야 하는데 이넘의 느려터진 컴터와 레코더가 합작으로 나의 칼퇴근을 가로막고 있군여!
구래서 몇자 갈겨봤어여!
form www.hungryboarder.com
지굼은 이세상에 앙개시쥐만.......
명복을 빕뉘다....
부디 좋은곳에서 머찐 보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