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일 에 첨으로 보드라는 놈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첨으로 만난지 두시간 만에 지산 에서 실버(중상급)을 올라갔습니다.
오렌지(중급)에서 세번타구 바로 실버로가서 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그날은 엄청 열심히 타다가 암탈없이 내려왔습니다.
그리구 25일 크리스 마스 넘 잼있어서 혼자(비참하다 크리스마스에 혼자)또 지산으로 보드를 타러갔습니다,
오후에는 정말 이젠 자신감이 붙어서 무서운것두 없구 잘 넘어지지두 안구 잼있더군요
그래서 나두 이젠 트릭을 해봐에 겠다 그래서 턴부터 시작을 했죠 ....
곧잘 되더군요 더 흥이 올랐죠 저녁이 되었는데 이젠 점프를 함 해볼까 하는생각에
그것두 어설프지만 그래두 곧잘 ................(난 운동신경이 있나부다 하구 자신감 이 넘첬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오렌지에서 내려오는데 정전이 되더군요 그래서 주져않는다는 것이 그만.....
엉치뼈를 찌었는데 움직일수가 없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내려왔는데 지금까지 고생을 하구 있습니다.
그런데 또 29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자만은 금물인것 같습니다. 특히 저같은 초보는.........안전운행 합시다...자만심 금물.......
기초가 튼튼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