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포톤 스텝온 → 버튼 이온 스텝온 → 버튼 포톤 와이드 스텝온 → Clew와 K2 타로타마이 부츠를 거쳐
니데커 슈퍼매틱과 인덱스 부츠로 넘어왔습니다
슈퍼매틱은 사진을 많은 분들이 올리셔서 인덱스 부츠만 올려 봅니다.
프리라이딩 부츠 이며 니세코 파우더에서 탈려고 구매했습니다.
잠깐 신어본 느낌은 K2 타로타마이 부츠보다 좀더 강하고 발이 편해서 좋네요.
K2 타로타마이 부츠 너무 소프트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ㅠ.ㅠ
이번주 토요일에 가는데 2년 만이라서 떨리네요
와우 부츠 생긴게 왜케 이뻐요 ? 기능성이고 뭐고 넘이쁘네요 깔끔한게
우주복 같은 너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