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야간 19:00~
뉴오렌지,3번 제외 모든 슬로프 및 리프트 오픈
심야종료되어 ~23시까지 운영
폐장일 및 스프링캠프 일정 첨부파일 참조
차량계기판 기준 5도
바람 살짝. 더운 날씨로 시작
인원 전체적으로 매우 한가
블루5번 리프트 대기 없고 슬로프 공간 널널함
18:50 도착하니 1,2번 주차장 자리 많았음
설질 블루5번 기준 슬러시
무른 압설 위로 슬러시 마구 쌓임
젖어있는 슬러시층 부드럽게 쓸려나가며 엣지자국 깊음
야간답게 활주력 매우 좋고 범프 좋아하시는분들 슬러시 부숴가며 타기에 최고의 재미!
눈층이 아주 푹신,말랑해서 바닥 딱딱한 층도 안느껴짐
21:40 오렌지 슬로프
이용객 은근 많으나 틈새 공간 충분함
그트반분들이 80% 계신듯
얇은 얼음층 위로 푸석한 슬러시 마구 풀어지며 꿀렁거림
소금자루 풀어놓은것 비슷함
사이드 바닥층 얇아서 흙 나온 부분이나 차단된 부분 있지만 전에 최악의 상황까진 아니라 폐장까지 버티겠음
레몬 슬로프는 의외로 빵꾸 안나고 버티고 있음
쌤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