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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29:40 *.102.128.161
2024.02.12 22:36:12 *.50.114.243
2024.02.12 22:41:15 *.101.196.24
2024.02.12 22:51:33 *.100.173.64
행사때 만들어서 뿌리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반응 좋으면 계속 상품으로 팔고 반응 별로면 안만드는거죠.
진짜 제품입니다 다만 오래 보관할 이유는 없습니다 밀봉이 확실하게 된게 아니라면 드시는것도 별로...추천드리지않습니다.
2024.02.12 23:13:07 *.50.114.243
2024.02.13 03:01:21 *.205.1.25
대통령이 술한병을 하사하셨군요 ㅎㅎ
2024.02.14 11:02:06 *.38.53.107
2024.02.14 11:07:54 *.177.150.57
2024.02.14 11:10:31 *.38.53.107
2024.02.14 14:34:29 *.54.200.41
오~~ 복분자~~~
2024.05.30 08:22:49 *.153.217.207
발효주는 병입기준 20년이 지나야 20년산이 아니라, 오크통이나 기타 통에 발효 숙성된 시간을 측정해서 **몇년산 이렇게 표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복분자 술보니까 장어구이와 함께 곁을여 마시는 보해양조 복분자가 생각나네요 ^^
병에 넣어진채로 20년 지난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게다가 저 술라벨자체가 지금도 저렇게 나올것 같네요.
그냥 설탕넣은 복분자 술 같습니다.
만찬주 이런건 술의 맛과 가격이랑은 연관이 없습니다.
보통 20도 이하술은 몇년지난거 안먹는게 좋습니다만
맛보시고 식초만 아니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