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말고도 강촌에 대해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후기 자세히 많이
남겨주시는 분들 많이 계신데...
제가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로...왜 저를 좋게 봐주시는건지 이해가 잘....
날짜 조율 중이고... 한번 강촌 갈때 작년처럼
소통 하고 올 예정이에요~
개인이 아니라 강촌에서 보드를 즐기는 보더 입장에서 이야기 많이 할 예정이에요
강촌 데스크가...이렇게 소통 하려고 하고
이야기 들어보려 하는거 자체가.....
먼가 대단한거 같습니다....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너무너무 잘해준 강촌이기에
따질것도 없고 불만도 없어서 아주 행복한 마무리 대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기분이가 그냥 막 좋습니다.
날짜 조율 중인데 좋은 말 많이 하고 더 좋은 강촌을 위해~
노력해 볼께요 ~
사랑한다 강촌 ^^
스키장은 슬로프를 최대한 많이 열어주는게 최고.....인력 확충,장비 확충이 되어야 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