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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는 샘터, 43번가 두곳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텐트 게스트하우스 있었는데..평도 그리 안좋았고..
지금은 운영을 하는지조차 모르겠네요..
43번가는 시내에서 거리가 좀 있고..(펜션 모여 있는곳에 위치)
그나마 샘터가 시내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양호합니다.
검색하니 알펜리베 라는 곳도 나오던데... 거리도 멀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_-;;; 걍 샘터 추천..
p.s..그리고 평일이면, 야놀자나 아고다 한번 보세요..
가끔 주변 호텔도 특가로 뜰때가 있어요... 가격 약간 있어도..
횡계 모텔이나, 게.하.보단 나으니깐..
(모텔도 컨디션 정말 쉣인데... 가격 사악합니다..
올해는 차라리 진부에서 숙박할까도 생각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