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리즘에 빠질 때
새로운 도전거리가 필요하죠.
카빙 위주의 라이딩이었다면 그트나 파크에 조금씩 도전해보세요.
트릭...기초만 수십가지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기도 훨씬 재밌죠(같은 노즈프레스 bs180도 사람마다 속도 찍는 타이밍 높이가 다르다보니 다른 기술로 보이기까지 해요)
그래서
헤머/올마/프리스타일...이렇게 3종의 데크는 갖고있으면 좋지요.
땡에 헤머로 2시간 타고 라운드로 놀면서 2시간 타고...5~6시간 금방 갑니다.미국쪽 트릭 일본쪽 트릭 찾아보는 재미에 흉내내는 재미까지.
저도 그럼....동호회 들어 있는데도....귀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