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토론방 이용안내]
[3]
|
루카[ruka] |
2018-10-26 |
1 |
4226 |
서울도심 스키장 가능성 (1948년 남산 스키대회)
[10]
|
귀가행 셔틀에서 경우지 아닌곳에서 내리는 경우
[10]
|
자격증없이 동영상으로 유명해져서 고액강습
[48]
|
대명 심백 마지막 테크노 러쉬
[14]
|
보드의 끝은 결국 스키?
[48]
|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그리고 김연아의 북한참가 요청 UN연설
[17]
|
플럭스 바인딩 적정사이즈! 권장사이즈?
[7]
|
여러분들 생각에 최적의 스키장을 고르는 기준과 나의 베이스는?
[54]
|
리버스카빙의 위험성...
[68]
|
스키장 심야/백야 운영에 대해 논해보시죠~
[15]
|
부츠센터링 데크 앞뒤동일해야 센터가맞는건가?
[17]
|
천정부지로 치솟는 시즌방비
[56]
|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헤머데크가 인기있는 이유가 뭘까요?
[72]
|
기술선수권에 대해서.....
[6]
|
턴 타이밍에 대한 고찰
[25]
|
스키장 슬로프 초보코스와 상급코스 과연...
[21]
|
턴하는 중에 무게중심 이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
불가피하게 넘어지기?
[29]
|
설질이 가장 좋은 온도는 얼마 일까요?
[25]
|
카빙턴과 슬라이딩턴에 대한 생각.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