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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에서 힙합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데
테크노에서 안정된 자세로 어깨 닫고 카빙과 슬턴을 구사하시는 분들을 봤는데,
멋있더라고요. 딱 안정된 느낌. 시몬스 침대에서나 볼 듯한 안정감과 유연함이랄까~
비록 약한 전향각(27, 18)으로 바로 힙합에서 레벨시험 이후에 첨으로 어깨를 닫고 타보는데...
ㅎㅎ 이거 꽤 재미나네요. 무엇보다 그립감이 기존보다 확 올라간 느낌. 속도도 + 느낌.
저도 27, 18 이지만 슬턴을 즐겨타고, 연구도 하고, 고민도 하지만 사실 밟는데 한계를 느껴서 뒷발 각도를 더 내려야 하나... 고민이네요.
각설하고,
열고 타든, 닫고 타든 각 스타일에는 재미과 배움이 있는 거 같습니다.
연구까지 하고 그래요~
연구는 그냥 연구형님께... 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