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오픈을 하네 마네 하면서.. 간보다가
오늘 드뎌 따라가듯(?) 오픈을 확정 해주네요..
뭐.. 그래봣자.. 슬롭 한개 겠지만..
그래두 오매불망 기다리진 않았지만 막상 열어준다고 하니 기분은 좋네요!!
휘를 갈까 룡을 갈까 고민중입니다.
아 물론 전 둔내인 입니다만...
뭐.. 그냥 그렇다고요..
이제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몇 없고 알아봐 주시는 분은 고인물 썩은물 똥물(?) 일듯 합니닼ㅋㅋㅋㅋ
뭐.. 이상.. 시즌 시작함에 앞서 뻘글 함 날려 봅니다!!

근데 요즘은 재미지고 팝콘 튀길만한거 읍져?
삽자루님 오랫만에 뵙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