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토론방 이용안내]
[3]
|
루카[ruka] |
2018-10-26 |
1 |
4221 |
바인딩/부츠 센터링에 관하여
[18]
|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고글은?
[50]
|
파크용 리프트(티바) 설치하고 티켓 별도 판매하는 방안은 현실성이 없을까요?
[28]
|
미니파크, 미니파이프 조성이 시급
[29]
|
정선 알파인 경기장 해체 후 숲복원? Vs 관광용으로 개발? 엘리트 훈련장?
[14]
|
보드장 수익사업 아이디어
[48]
|
오땡 vs 아땡 여러분들의 선택은?
[67]
|
전향각 자세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32]
|
시즌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8]
|
망해가는 보드/스키 산업의 희망은 중국이다.
[30]
|
조심스런 슬롭이야기
[25]
|
[시즌중 장비가격] 예판이 싸야한다 vs 시즌 중 상관없다
[34]
|
휴일중 하루 먼거리 강원도 설질vs가까운 그냥저냥 설질
[29]
|
점점 없어져가는 스키장 파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3]
|
말아올라오는 라이딩 어떻게 생각들하시나요?
[82]
|
처음부터 전향으로 배우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35]
|
코로나 시대에 스키장은 잠시 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
|
코로나시대 슬로프에서도(혼자 보드 탈때) 마스크를 해야할까요?
[58]
|
파크가 유료화된다면...?
[15]
|
복부 비만 보드 vs. 개미 허리 보드??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