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대략 1번-2번은 인클레이션을 이용한 카빙같고 3번은 인클가 앵클이 혼합 4번-5번은 앵클레이션만 이용한 카빙같네요. 맞나? ㅋㅋ
하튼 몸의 중심이 4-5번은 항상 중심에 정중앙에 있으니 카빙숏턴의 원리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근데 막상 써놓고 보니 에공 내공이 부족해서 잘 모르겠네요.
상급 초급의 기준이 아닌 턴의상태에 따라 몸의 중심점과 이동점이 달라지는것을 나타내죠 빨간점은 골반을 나타내고요아래는 허벅지-종아리-발로 표현한것입니다. 카빙의 상태 롱턴~숏턴의 종류를 나타내고 다양한 중심점이 존재한다는것을 알리기 위해서죠. 저것을 모두 할 줄 알면 좋으련만...
5번님이 제일 상세.
다양한 슬롭의 상태와 다양한 스피드에 적응하기위해선 어떤게 가장 적절한가는 본인의 스타일이나 의사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그때그때마다 다를수 있겠네요.
컬리규럼에 따르면 오른쪽으로 갈수록 상급스킬이 됩니다.(인클레이션의 감소 앵귤레이션의 증가)
'그림으로 보는 스노보딩'에 따르면 치타가 최고속도를 낼때 항상 머리는 일정점을 유지한체로 달린답니다.
무게 중심점을 항상일정하게 유지하는것 그게 상급스킬의 목표겠지요.
방향 턴을 할때 상급으로 가면 갈수록 상체에서부터 주는 방향전환턴이 점점 하체로 내려간다고 하잖아요... 초급자는 상체를 돌리고,,, 상급자는 하체로 돌리고... 그런 것과 연관이 있지 않은지?.... 카빙도 그런 원리와 마찬가지로.. 무게이동이 하체로 갈수록 상급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 이해가;;;
언제나 실행을 어렵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