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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입문한지 이제 3년차 보린이인데요..
처음 2시즌 타고 운동을 하다다쳐 무릎관절 수술을 해서 2시즌 쉬고
이번시즌에 살살 타니 재미있어서 쭉좀 타보려 하는데
장비가 쉰것까지 5년 이월된걸 샀으니 6~7년쯤 되니까 하나씩 고장이나서
장비를 새로 맞추려는데
라이딩 성향은 테크니컬 라이딩을 좋아합니다..
현장비는
데크 : 살로몬 얼티밋라이드
바인딩 : 유니온 포스M
부츠 : 살로몬 말라뮤트
요렇게 쓰고있고
실력은 올해 처음 전향각 틀어서 비비피 연습하다 끝났습니다..ㅎ
장비를 처음 바꿀까 생각하는거라
대충은
데크 : 2324 요넥스 시막 160 / 오가사카 데크 엑스씨 162 / 요넥스 데크 트러스트 165
바인딩 : 2324 플럭스 CV / 플럭스 XF
부츠 : 2324 살로몬 말라뮤트
체형는 185에 85kg/f입니다..
이렇게 고민중인데
데크는 완전 헤머보다 스러스트가 세미해머라 조금 끌리긴하는데
실력에 비해 장비가 과분한가 싶기도해서 기존껄로 수리해서 타는방향도 고민중입니다.
궁합이나 부츠 바인딩은 뭐가뭔지 모르겠어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ㅠㅠ
발사이즈가 250이상이면 말라뮤트 쓰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부츠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붓아웃 검색해 보시고 장비 선택하세요
한 번 타보고 뿅~~ 갔뿠어욤
XC 162 + 플럭스 XV 추천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