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한 파우더에 크루징을 위한 데크는 길게
트리런을 원한다면 짧게 하긴 하는데
뭐 1년에 한번가는 걸 이거저거 사기 힘들어서 전 적당한 길이의 163에 노즈폭이 넓어 부유력 좀 챙기고 테일이 좀 얇아 회전력이 좋은 데크로 타협해서 타고 있어요
겐템스틱 빅피쉬 타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아래 링크의 글에 모든 답이 들어있는거 같네요(단, 번역기가 필요합니다 ^^). 특히 최근에는 과거에 파우더데크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전통적인 쉐입들 외에도, 볼륨쉬프티드 쉐입이 파우더에서 갖는 장점들이 부각되기 시작했다는 점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트리런을 원한다면 짧게 하긴 하는데
뭐 1년에 한번가는 걸 이거저거 사기 힘들어서 전 적당한 길이의 163에 노즈폭이 넓어 부유력 좀 챙기고 테일이 좀 얇아 회전력이 좋은 데크로 타협해서 타고 있어요
겐템스틱 빅피쉬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