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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에 빠져 IPTV로 주말에 폭풍 시청 후 본방사수한지 어언 한달;!
어제 자게에 누군가 죽는다고 말씀하셔서 나름 생각하며, 윤지훈은 아니겠지;; 했는데. 상콤한 반전으로 끝나네요; ㅎ
무튼!
어제 시청하는데, 뭔가 칼라바(?)가 나오길래 '흠칫~' 했는데, 방송사고 였다는 군요; ㅎ
이외
드라마 속 연쇄살인 사건의 배경이 드러나면서 장민석 변호사(장진성)이 야댱 후보를 찾아가는 부분부터 시작된 방송 사고는 중간 중간 음향이 들렸다 안 들렸다를 반복하며 컬러바가 삽입되거나 종료 직전 드라마와 관계 없는 화면이 나오는 등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라고 하는데, 술먹고 봐서 그런지 음향이 안들린건 몰랐다능;; ㅋ
원문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31&newsid=01141446596182336&DirCode=00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