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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3050214511001
KBS에서 방송된 '김정일 숨겨진 과거' 편을 보았다.
김정일의 여성편력 등 호화 방탕생활이 집중 조명, 특히 경악할 만한 취미 생활이 공개되었다.
김정일의 취미는 나체쇼 관람? 엊그제 칠순을 넘긴 그다.
그에게는 4개 집단의 기쁨조가 있는데 여유가 있을 때면 그녀들을 불러 세워 놓고 옷을 벗게 한 후 춤을 추게 하고,
그 흥이 고조에 이르면 전라의 기쁨조들과 고위 간부들을 짝지어 춤을 추게 한다는...
북한 인민들은 굶주림을 참다못해 인육을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을 정도로 경제 사정이 악화되었다는데...
주민들이 고통을 받는지, 굶어 죽어가는지 아랑곳하지 않는 김정일은 배 속에 기름기 좔좔~
선진국병이라는 당뇨병에 걸려서 하루가 멀다 하고 문란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하니 참 가관이다.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추악한 김정일은 죽어가는 인민보다 자신의 향략이 최대의 관심사인 듯 싶다.
이제 곧 그 향락에 취해 처절하게 몰락하게 되지 않을까! 하고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