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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인에 휘팍에서 스키를 시작으로
2005년에 웰팍(구 성우)에서 보드를 시작하면서
이곳저곳 보드나 스키 타러 다녔는데
이상하게 강촌은 갈일이 없더라구요
거주지가 강남쪽이라 당일로 간다면 양지, 지산, 곤지암을 가게 되고
시간 여유가 되면 강원도 휘팍, 웰팍을 날이 안좋아지면 용평을 가던터라
여튼 x5 강촌 들어오고 저 역시 시즌권을 구입해서
(시즌권 구입하는 시즌은 개인적으로 일이 바쁘거나 날이 안좋거나인데 올해는 후자 느낌)
지난주 연휴아닌 연휴에 용평, 하이원 다녀오고 날이 별로라
지산 찍고 어제는 강촌도 다녀왔습니다.
4박을 차박하려다가 전신 근육통으로 하루는 집에서 1박 ㅋㅋ
첫날은 원주에서 차박, 둘째날은 강릉 안목해변에서 차박, 셋째날은 정선에서 차박
마지막날은 집으로 복귀후 1박하고 일요일 강촌으로 고고고
중간중간 수영과 골프까지 하려 했지만
골프는 전신 근육통으로 패스 ;;;
강촌 첫느낌은 주차장 규모가 작구나 ..
스키하우스 위치가 애매. 베이스와 1층 높이 차이가 있는데 에스컬레이터도 안보이고
계단 이동????
슬로프로 내려가보니 초급 슬로프가 양쪽으로 사선 위치해 있고 무빙워크도 있고
베이스도 두개 ..
초급 가볍게 타고 정상으로 진입.
설탕들 어느정도 무너졌지만 잘 뭉쳐져서
슬로프 상태 참 좋고 벽타기 하는곳도 있고 나름의 재미가 있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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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데크 착용이 참 걸리더군요.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가기에 리프트 탑승시 항시
들고 타는데 강촌도 오크밸리와 마찬가지로 한발 착용을 ㅜㅜ
안전을 위한것이지만, 제 관절들에 무리가 너무 가는거라
이것만 아니었으면 어제 두시간은 더 탔지 싶습니다 .
용평 첫날과 하이원 셋째날은 지난주 폭우로 인한 슬로프 복구가 더딘 상황;;
날짜 차이이겠지만 토, 일 지산과 강촌이 슬로프가 더 좋더군요.
역시나 느끼지만 하이원은 관리가 참 아쉽습니다 ㅠㅠ
강촌 과 지산 좋은 것.
슬로프에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가 있더군요.
배나온 사람들에겐 참 좋은곳이었는데 ....
강원권들은 모두 의자가 없어졌죠.. (재작년부턴가??)
장비를 바꾸기엔 장비 착용도 운동이라 생각하기에 ㅋㅋㅋㅋ
이것도 안하면 근력운동이 안될터이니 ;;;
이번시즌 날이 엉망인데 얼른 회복되길 바라봅니다.

네 전기차로 차박이요
이동식 냉장고도 있어서 시원한 슬러쉬 막걸리나 소주도 가능하고
24도 정도 맞추면 꽤 덥습니다 ㅇ-ㅇ;
보통 2일 차박하고 하루 방잡아서 정비하고 또 2박 차박 하고
그렇게 루틴 돌리면 꽤 포근하고 좋습니다 ㅎㅎ
씻는건 수영좋아해서 아침 수영(보통 6시 오픈) 가볍게 몸풀고
씻고나서 근처 해장국 하나 먹고 보드 타러 스키장 갑니다.
깡설일땐 차에서 1~2시간 멍때리면서 넷풀 보다가 슬로프 올라가구요.
저녁에 씻고 싶으면 닭장가서 골프하고 씻구요 ㅎㅎ
과거 휘팍시즌권일땐 블루캐년 자주 이용했는데 그게 참 아쉽더군요.
코시 이후 시즌방생활을 접다보니 혼자 그렇게 돌아다니고 있어요.
X5 시즌권을 나름 잘 즐기고 있지 싶어요..
보드는 거들뿐....
전기차여서 추우신건가요? ????
레이, 코나, 니로플러스, 니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ev6 으로 차박 해봤는데 다 좋았습니다
추우신건 온도를 안올리셔서 일듯 합니다.
차박 루틴이 충전소에서 80% 이상 충전 시켜두고, 차박지 물색하면서 돌아다니다가
해지기전 시간대인 오후 4~6시전에 차박지에 주차하고,
주변 둘러보면서 화장실 여부 잘 살피고 저녁 먹고 2차로 차에서 먹고 취침합니다
간혹 기분 좋으면 코노를 가거나 맥주 먹고 차에서 3차 또는 그냥 취침..
날이 춥다 싶으면 유틸모드로 23도 맞춰두고 냉장고에 막걸리나 소주 맥주 쟁여두고
-20도 맞추고 2~3시간 뒤에 오면 살얼음 껴 있어서 2차로 차에서 먹어요
평탄화 없이 등산용매트 바닥에 깔고 침낭이나 이불 덮고 잡니다.
아무리 추워도 23~24도 맞춰두면 춥진 않아요.
오히려 건조해서 타올에 물 적셔서 자구요.
영하 20도까지 차박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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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캠핑카 동계 이용해보고 내연차 이용도 해봤는데
파뱅 불편하더군요 .... 전기차 차박용으로 참 좋습니다.
콘센트 꽂아서 충전까지 하니 스벅가서 충전할일도 없고
집돌이가 아니라 차돌이가 되더군요 ㅡㅡ
여름 모기 제외하고 차박 맘에 듭니다.
릿더코드하고서 사정 얘기하면 그래도 인정해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리프트에서 스키 폴등 떨구는 일이 종종있다보니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제한 할수밖에는 없겠죠.
리프트 급정지나 흔들릴때 대처가 안되기도 하니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