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가는 길에 청평그린휴계소 2층 건물에 중국집이 있어요.
윤원 뚝배기 짬뽕. 아마 많이들 보셨을거에요. 저도 보기만하다.. 좀 애매한 느낌이라 안가다가 지난시즌에 처음 가봤는데. 오!
가격도 저렴한데. 무엇보다 좋은건 9시반에 오픈을 한다는거죠.
아침에 문여는 중국집은 많지 않기에 한표!
그리고 4천 짜장도 가격보다는 맛있지만, 제가 추천하는건 간판인 뚝짬이 아닌. 8천짜리 일반 짬뽕과 튀김만두라 써있는 군만두 입니다. 뚝짬은 좀 맛이 무겁다는 느낌이고요. 일반짬뽕 깔끔하니 좋습니다.
특히 군만두. 이거 갠적으로 부산차이니타운 중국집들 만두 못지 않다고 봅니다.
두서너분 가시면 짬뽕하나, 탕수육 작은거에 군만두 시키시고. 군만두에 탕수소스 찍어드셔도 별미!
맛집은아니고. 그냥 제가 종종 가는 곳인데 괜찮아서요.
그리고 근처에 백암천이라고 동네목욕탕 이라기에는 애매한 국도에 온천이 있는데. 여기 물 끝내줘요. 사람들도 많은데. 거의 지역주민 단골들. 9000 원이라 보딩후 집에 가는길에 가긴 애매한 살짝 돌아가야하는 일방통행 국도긴 한데. 좋아요.
남양주 사는 울가족 최근에 목욕만 하러도 종종 갑니다.
좋기야 강촌 사우나도 좋지만.. 다른 느낌이 있어요.
갠적 취향이니 참고만 하셔요.
저에겐 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