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수년 전 외국 겨울 여행에서 본 장면 입니다
밖은 뉘엇뉘엇 이미 해가 졌고 일행이 탄 현지 패키지 미니 버스는 심한 눈보라 화이트아웃Whiteout 속을 달리고 있었읍니다.
승객 창은 실내 수증기까지 합세하여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 군데 군데 길 밖으로 거의 거꾸로 처박힌 차들이 희미하게 눈에 띄기 시작하고...ㄷㄷㄷ
도대체 운전 기사는 어떻게 운전하는가 궁금해서 운전석 창을 보니.... 아! 거의 비슷한 시야 제로 상황...
그때 운전자의 농담 " 여러분 제가 앞 창을 내다보며 운전하는 줄 아세요? 저도 안보여요. 구글맵 네비 보면서 가고 있어요.. 안심? 하세요 " 오 맙소사...
지난 토요일 용평 진입로 거의 막혀서 우회한 진부 쪽 지방도 진입로! 잠시 따라 해보니 되긴 됟더군요.. 여러분은 그런 일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