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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기준으로 더 가까운 곳에 더 크고 더 시설이 좋고, 카지노도 보유하고 있는 하이원 스키장이 있는데 굳이 갈 이유가 없죠. 사람 없는 곳에서 폐관 수련 할 게 아니면 굳이 선택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차 기준 30분 차이밖에 안나지만 장거리운전 30분 차이는 꽤 큽니다. 그게 지방국도면 더 하구요.
수도권에서 보면 하이원보다도 머니 조건이 엄청 좋지 않는 한 당연 안 갈거고요,
부산 등 남부지방 입장에선 강원도 스키장 중 가장 가까운데도 사람 적은 이유를 적어보면
1. 인프라
사람이 북적북적 할려면 초보들이 많아야 하는데 놀러오기에는 인프라가 너무 없습니다. 화려함도 없고 먹거리도 없고 즐길거리도 없죠.
2. 바람
전국 스키장에서 바람이 가장 강할겁니다. 특히 올해는 바람이 더 심해서 빙판이 들어나 있는 경우도 많았죠. 설질이 빙판이다가 아니라 눈이 다 날라가고 말그대로 쌩 얼음 ㅋ 글로리2 중간 평지 부분 한 20m 정도 전부 얼음이 올라왔을때도 있었..
이러면 보강제설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런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3. 단조로운 슬로프
오투는 가로로 긴 스키장인데 재오픈하면서 슬로프도 몇개 안열다 보니 너무 단조롭습니다. 글로리3와 그 옆에 뭐지.. 오픈 하긴 했는데 죄다 스키전용이라 보더들에겐 여전히 지루한 스키장이죠. 해피 같이 구불구불한 곳은 벽타기 등의 재미를 주는 곳도 있어야 하는데 도랑등 때문에 전부 펜스가 쳐 있어서 아쉽습니다.
4. 하이원
1번의 연장인데 가까운 곳에 하이원이라는 즐길거리 많은 스키장이 있기에 다 하이원을 가고 그나마 오투로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 많은게 싫어서 오는 사람들이죠.
위 등의 이유로 장사가 안되니 재투자가 없고 (그래도 올해 이디야 들어온거 보고 깜놀;)
스키장 자체가 갈수록 날씨가 안 좋고, 수도세, 전기세, 대부료등은 올라가고.. 계속 악순환에 들어갑니다.
X5 수입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X5 다시 들어가서 사람들 좀 늘리고 연결 슬로프 몇개 더 열어주고(헤드에서 글로리2 구간등) 스키 보드 갈라치기 하지 말고(초보존은 지금처럼 나눠놓는건 찬성) 푸드코트 몇개 설치해주고 하면 사람 좀 늘지 않을까요? 그럴일은 없겠지만요 ㅎㅎ
1. 똥바람에 눈이 너무 날아 가서 스케이트장이 되어도 보강제설을 절대 안하기 때문....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스케이트장으로 있다가 이제 기온이 올라서 슬러시 수영장으로 바로 바뀌어 버림....
실질적으로 눈 상태가 좋은 날이 손에 꼽힘....
2. 스키어 전용 슬로프를 두어서 보드가 탈곳이 많지 않음
3. 곤돌라는 폼
4. 시즌초에는 돈까스 2개 주다가 돈은 똑같이 받으면서 손님이 늘으니깐 돈가스 1개 주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