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대 홍보실 성폭행범을 감싸다 고대 성추행보다 더한 이 사건 톡톡 > 세상에이런일이| 서아름 (판) 2011.10.11 00:17
조회38 스크랩0 조장우는 2년전 싸이로 제게 연락을 한 친구고(저와 만나달라 부탁 했습니다 인증샷 가능)
제 베스트(한지희) 재수 동기 입니다.
그리고 조장우랑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사이에
전부터 꼭 보여주고 싶은 친구가 있다며 이 친구가 자기 여자친구를 잘 봐준다며 밤에 나오라고 했어요.
저희 부모님이 여행중이셨기에 갔는데 회식에다 아는 오빠랑 술이 조금 취한 상태에서 건대 입구에 도착했죠
이영종은 자신이 한양대 건축과라고 속였고 장우와 제가 잘 어울린다며 분위기 뛰우고
1차후 필름이 끊긴 후 일어나니 옆에 이영종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둘이 미리 짜고 술먹여서 돌림빵한거예요
신상 공개 합니다
제가 이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서 둘다 합의 해주기로 했습니다.
조장우 먼저 합의를 해주었는데 그러면 그 사람만 고소가 취하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공범이라 둘다 취하가 되버린거예요 제손으로 이영종을 풀었줬네요
왜냐구요 조장우 아버님이 저를 속였거든요. 조장우만 고소 취하 된다고 끝까지 거짓말 하셨네요
또한 수사관님께서 불기소 될 거라고 합의 하라고 종용하셨습니다.
(예정에도 었던 수사일정을 잡으시고
유일한 물질적 증거인 cctv를 보여주셨습니다. 제가봐도 정확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선 저를 공터로 부르시고 담배 한 대를
피우시더군요 제가 저게 유일한 물질적 증거인데 불기소 될수 도 있나요 라고 묻자
""" 응 불기소 될수도 있어 그냥 합의 봐" 한마디 하시던군요 )
검사님 말로 둘이 사전에 짰다는 증거까지 잡아서 기소할 생각이라고 하셨구요. 두 사람다 모두 자백한 상태였구요
6개월 내내 거짓말 하고 이제 자백하던 이유 조장우가 합의를 보자고 재촉하고 아버님이 협박 하던 이유 이제 알겠네요
제가 그 아이들이 자백한 이야기 듣고 합의 안한다고 하자
아버님이 내일 합의 안하면 자기자식 버리겠다고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협박 하셨습니다.
언론 모든 기관에 민원 재기 합니다. 이 학생들 당신들이 보기에 괜찮은가요
둘다 고소취하가 되버렸습니다. 제 신상 알려지더라 괜찮습니다. 이 사건에 목숨 걸었습니다.
그리고 조장우 합의하는 그날 까지 공모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영종 연락처 바꿨네요. 전화 안받네요 알았겠죠. 한명이 고소취하하면 다른 사람도 취하 된다는것을
변호사 둘다 산 사람들인데
전 법조인들이아는 사실을 몰랐을 뿐이고 그래서 범인을 제손으로 놓아주었습니다
범죄사실 검찰청에 있는 자료 있는거 그대로 쓰겠습니다. 저 이영종 만나 사과 받고 보상은 받아야 겠네요.
항고장 냈습니다. 이거 다시 재수사 할려면 두달은 기다려하며 전 고통속에 살겠죠
그냥 죽여버릴껄 전 법을 믿었는데 검찰에 썩은 사람들이 있네요
범죄사실
피의자, 이영종 피의자 조장우는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에 재학중인 친구이다.
가. 피의자 이영종 의 준 강간
"" 피의자 ,2011,5,5, 3:00경 서울 광진구 자양동 7번지 " 화양모텔" 불상의 호실에서 건대 먹자골목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술에
만취한 피해자 서아름의 성기에 자신의 성기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강간 하였다.
나. 피의자 조장우의 준강간 방조
"" 피의자는 위 " 가"항의 같은 일시 및 장송에서 피의자 이영종에게 피해자 서아름과의 성관계 한 이야기를 하여
피의자 자신도 피해자를 만나볼수 없겠냐고 물어보자 피해자를 불러내어 피해자가 취하도록 함께 술을 마시고,
피의자 이영종과 피해자만을 남겨두고 먼저 귀가하는 등 피의자 이영종의 준강강 행위를
용의하게 하여 방조 하였다.
6개월동안 자살기도 두번하고 약 한움큼에 술 잔뜩 먹어야 잡듭니다. 진실을 밝혀질꺼라고 버텼습니다
고생한 담당 경찰관님 검사님를 위해서 끝이 보이는가 했는데 근데 수사관 가해자 변호사 농간에 다 무너졌습니다.
건대 4학년 게시판 올렸더니 역시나 남자들의 우정이란 저 탈퇴하고 글지우셨네요
명예 훼손죄로 고소한답니다.
딴데 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제 신상도 공개 합니다. 서아름 26세 입니다.
싸이 주소는 없는데 원하신다면 공개합니다
이 나라 성인도 이렇게 처리하는데 아동은 견디지 못할껍니다
어떻게 거짓말 했는줄 아세요.
1차부터 제 정신은 멀쩡했으며 조장우가 이영종과 제가 손 잡는걸 보고 그냥 갔으며
이영종은 제가 제발로 모텔에 들어가 합의하에 했다고 거짓말하며 수사만 4개월 걸렸습니다.
겨우 이제 조금 자백 받고 저 같은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줄려고 했는데
언론에 이슈화가 되야지만 이 억울함 풀어질까요.
저 6살때 성폭행 당했습니다.
이제 성인 이니까 법이 지켜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이글 퍼다 날라 주세요 혹시 그 아이들 이름이 공개 되기 힘드시다면
이름 안밝히고 K대 토목건축과 4학년 조모군과 이모군이라 써주시면 되고
고대처럼 이슈가 되어야 사건 진행될런지요
저한테 내일이라는건 없네요
돈이 문제인가요 거짓말에 속고 또 속고 진정한 사과 한 마디 못받았습니다.
아버님 명예훼손죄로 고소하셨답니다. 저한테 내일이라는 건 없습니다
그리고 건대 토목과 4학년 게시판에 이영종 좀 찾아 달라 부탁 드렸는데 삭제 했습니다
고대와 건대는 다른가봐요
건대 홍보실 다음 네이트 압박해서 다 지우셨죠 끝까지 해보죠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알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