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얼마나 할까나...
Pirelli Pzero x Burton 2013 Ion Boots, Limited Edition Snowboard & Binding
다들 아시죠 타이어 회사...음..제 차 타이어도 pirelli 인데..모 아무튼..
부츠는 이온이고...바인딩은.다이오드 같이 생겻고...보드는 몰까 ㅡㅡ 메소드 같은거 집어 넣으면..
가격..한..2천불 이상 나오겠네요...ㅡ0ㅡ;;; 어디 무서워서 타겠어요..?
리프트대기줄에서 기스나면 멘붕..ㅋ
부츠는 저색상 아니고 베이지색인가?
일본판 카달로그에 등록되있는건 봤네용.
그건 즉 들어온다는 ㅋ
버튼도 처음엔 4홀이었죠.
그러다가 과감하게 3홀을 시작하였고.
이후 언잉크등의 모델에서 더욱더 과감하게 2홀을 해봤었고
다년간 2홀에 큰문제가 없어서
예전에 슬라이딩홀과 2홀을 조합시킨 ICS를 만들어 냈습니다.
단, 첫시즌엔 나사가 풀리는 문제점이 나와서
과감하게 다음시즌엔가? 암놈과 숫놈위치를 바꾸고 이제는 풀림현상도 해결했는데
아직까지도 시각적인면과 초기의 풀림현상에 대한 안조은 이미지가 남아 있는듯하네요
뭐.... 이런 말하는 저도 버튼 장비는 아직 제대로 써본적은 없지만요 ㅋㅋㅋ
아는사람중에 최초 EST하고 그다음 개선된거 쓰던사람 두사람 비교 했을때 그랬었는데
확실한 개선은 못되었나보네요 .... 이런;
한번 타고고는 싶다..
제가 알기론 아마 부츠외에는 국내에 정식입고는 안될꺼에요~
쮸뽀에서 예전에 올라왔던거 본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