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아침에 clap님과 msn 아침인사 채팅 도중 오간 대화중에 좋은 생각이나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목이 눈에 좀 뛰지요!
이곳이 헝그리보더.컴 아닙니까, 그런데 요즘은 이 곳에서 정말 헝그리한 모습을 찾아보는 것이 어렵게 된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굼주리고 배고프고 쪼들리고 그런 생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절약하고, 아끼고, 절재하면서 사는 생활에 대한 우리 모두의 자세를 돌이켜 보자 이거지요, 지금 이 시점에서 한번 뒤돌아 보고 반성할 것 있으면 반성하고 또 앞으로 실천할 수 있는것이 있다면 실천하면서 다가오는 시즌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남들이 자신의 좋은 장비를 보고 당신 헝그리맞아? 이렇게 말하더라도 당당하게 진정한 헝그리보더가 무엇인지 말할수있는... 그런 다짐을 공개적으로 한번씩 해봤으면 합니다, 서로의 다짐에 대한 글을 보면서 더욱 분발하게 되는 일도 있을수 있겠고, 다른 헝글님의 절약 노하우도 얻을 수 있겠죠!
다짐 올리기 게시판
올릴때 형식은
제목: 헝그리로서 "자신의아뒤or 닉넴"의 다짐
내용 : 내는 앞으로 점심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 한달에 10만원을 절약할수 있다 .. 그럼 어쩌고..
이런 식으로^^
꼬럼!
* sk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5-10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