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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도 영원한 저의 보드메이트와 함께..
비시즌에 제일 그리운 곳 1순위 몽블랑에 드디어 입성했어요
밤새내린 함박눈으로 몽블랑가는 길이 마치 천국의 계단같았다는 >_<
스키장에 몰린 3만여명 중 3인역으로 강원mbc 늬우스에도 출연 뙇!
2011.12.15 13:44:35 *.195.252.240
오~ 멋지네요 ㅋㅋ 고글을 벗고 사진 찍는 ㅋㅋㅋ 자신있다는 훌륭하네욤 ㅎㅎ
2011.12.15 14:37:06 *.40.191.218
평소엔 고글을 벗지않아요..ㅎㅎ
2011.12.16 00:35:49 *.195.252.240
ㅋㅋㅋㅋ 고글은 원래 이마에 하는겁니다 ㅋㅋㅋ
2011.12.15 13:53:31 *.241.147.40
전 왜. 몽블랑 하면..
빵집이 자꾸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1.12.15 14:38:53 *.40.191.218
빵드시고싶으신가봐요 ㅎㅎ
2011.12.15 14:00:12 *.106.180.126
ㅎㅎㅎ 어둠에 컨셉에서 조금씩 밝아지는데요?
2011.12.15 14:40:11 *.40.191.218
늙을수록 밝은게 좋아진다더니....
2011.12.15 14:07:15 *.224.198.29
두분이 천국 이십니다('-'ㆀ
2011.12.15 14:41:22 *.40.191.218
저희는 헬게이트인데ㅎㅎ 감사해요
2011.12.15 14:31:42 *.166.177.63
늬우스에 2초 나와서 햄볶아여 ㅎㅎㅎㅎㅎㅎㅎ
2011.12.15 14:42:07 *.40.191.218
3만여명 중 3인역에 메인이시란..ㅎㅎㅎㅎㅎ
2011.12.16 13:21:49 *.241.151.50
나도 있었는데...
2011.12.15 14:33:57 *.122.170.6
그리운 몽블랑ㅜ.ㅜ.
2011.12.15 14:42:42 *.40.191.218
어여어여 오세요 ^^
2011.12.15 14:36:35 *.61.101.146
혹시 어제 오실때 강남선 셔틀타시지 않으셨나요? 아닌가? ㅋㅋ
2011.12.15 14:43:48 *.40.191.218
주말보더라 주말에 올라왔어요 ^^
2011.12.15 15:34:30 *.158.233.82
몽블랑 사진 저작권자는 저임. 초상권 말고 저작권 ㅋㅋㅋ
2011.12.15 15:48:03 *.40.191.218
보드도 잘타는데 사진까지 잘찍으심..ㅋㅋㅋ
2011.12.15 15:50:44 *.31.193.223
두둥~ 헝글 연예인 등장!!!ㅎㅎ
반갑습니데이:)
2011.12.15 17:50:58 *.40.191.218
기리지마세요ㅠㅠ 전 그냥 헝글노는누나;; 반갑습니다 :D
2011.12.15 16:06:12 *.68.10.66
아 역시 헝글의 얼굴마담 두분
정말 샤방샤방 하시네요 ㅋㅋ
2011.12.15 17:51:47 *.40.191.218
에이. 나이마담(?)이 아닐런지요..ㅎㅎ
2011.12.15 16:25:16 *.220.89.43
조강이신가요? 엘레베이터에서 본거 같은데 ㅎㅎ
2011.12.15 17:52:17 *.40.191.218
넹 조강이에요 ^^
2011.12.15 17:25:37 *.209.34.107
제친구랑 닮으셨네요 혹 제친구가 아닌가해서 성이 백씨 아닌가요?
2011.12.15 17:53:08 *.40.191.218
전 '박'가에요~ 점하나만 찍으면 친구되는거였는데 아쉽 ^^
2011.12.15 17:46:18 *.87.60.234
이래서 슬롭에서 저만 알아보지요~~~ ^^
2011.12.15 17:53:58 *.40.191.218
혼자만 보고 아는척 안해주시는 파크연예인님..ㅎㅎㅎ
2011.12.15 17:55:10 *.45.1.73
식모님~ 역시 (30대) 헝글 꽃보더 원탑~!
2011.12.15 17:55:40 *.40.191.218
( )안 부연설명이 슬프네요ㅠㅠㅠ 개츠비님 오랫만에 뵈어요 ㅎㅎ
2011.12.15 17:56:45 *.124.53.101
알흠다우세요~~~*
2011.12.15 17:57:15 *.40.191.218
얌얌잉님의 알흠다운 사진 잘보고있어요 ^^ 감사해요
2011.12.15 18:10:48 *.124.53.101
언제 휘팍에서 이삭토슷흐 한점 같이해요 ☞☜
2011.12.15 21:53:22 *.233.24.205
넹^^ 특별히 반 컷팅해서 노나먹어요 ㅎㅎ
2011.12.15 18:12:34 *.87.60.234
헐 연예인이라뇨 ㄷㄷㄷ
제가 누군지 아는 사람 몇명 있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
아는척 못한건 부끄러워서...*- _-*
2011.12.15 21:54:28 *.233.24.205
실력 연예인이시란~!
사진처럼 파이프나 킥뛰면서 손흔들어주세요 ㅎㅎ
2011.12.15 19:16:41 *.243.13.160
보드도 좋지만 시집은 언제가세요?ㅋ 그런데 정말 궁금한데 두분이 친구분이세요?
2011.12.15 21:55:25 *.233.24.205
시집은.. 흙ㅠ_ㅠ
저랑 베프친구에요 ㅎㅎ
2011.12.15 19:35:44 *.197.236.130
정말 30대인가요???사진으로 봐서 20대 중반으로도 안보이는데........
2011.12.15 21:56:34 *.233.24.205
슬로프 햇빛광이 기미주근깨주름을 다 지워줬나봐요~~ㅎㅎ 감사합니다 (^0^)(_ _)
2011.12.15 19:40:31 *.39.73.142
아... 보드 접은지 5년 되가는거 같은.......데 .....
꽃보더들때문에 다시 시작해야겟습니다. ㅋㅋㅋ
두분 아름다우십니다.. 낮에 조명발 추가해서 ㅎㅎ 설원에서 보면 눈까지 부시듯합니다. ㅎㅎㅎ
2011.12.15 21:58:28 *.233.24.205
전 가로등 하나없이 어두워서 잘안보이는 밤이 좋아요 ㅋㅋ
보드 타다가 아예 접으면 안타고싶은가요? 진짜 궁금..
2011.12.16 16:33:13 *.96.224.180
1년차 근질 근질 하죠 ... 뉴스에 스키장나오면 침 질질흘립니다... ㅋ
2년차 슬슬 감이 잊혀질때쯤이져 ㅋㅋ 사업이 점차 자리를 잡어갑니다.
3년차 노는거에 거리를 멀리두니 일이 바뻐집니다. 시간두 부족해요 . ㅋ
4년차 다시 뉴스에서 스키장을 보니... 시즌방에서 사는 칭구들하고 연락해봐여 재밋냐? ㅋ겁나부럽죠
5년차 .......... 여태 모은 4년차 비상금으로 좋은 장비 지르로 학동갑니다.. ㅋㅋ 다시 원위치 되더라고요 ㅋㅋ
저의 베이스는 휘팍으로 정했습니다. ㅋㅋㅋㅋ 스치다 뵈면 손 흔들께요 ㅋㅋ
2011.12.15 20:45:19 *.255.176.168
식모님은 엄마 닮아서 이쁜거에요
초낙님은 팥죽 디게 좋아 하게 생기셧네요 ㅎㅎㅎ
2011.12.15 22:01:57 *.233.24.205
우리엄마 요즘 친구없어서 외롭다는 소문이~~ 저랑 펭귄라이딩해요 ㅎㅎ
초낙님이 요즘 입맛이 없다고 하던데..ㅎㅎ
2011.12.15 21:00:15 *.153.157.7
노는 누나 이시구나~~ (인식)
2011.12.15 22:02:23 *.233.24.205
남군동생~_~ 응?!
2011.12.15 21:09:45 *.86.139.149
저두 휘팍인데...같이타고 싶어요..ㅠ.ㅠ;;매우
2011.12.15 22:03:28 *.233.24.205
실력이 너무 미천해서 많이 답답하실텐데 ㅎㅎ
2011.12.15 22:43:20 *.176.98.246
2005년에 휘팍 한번 가봤는데 꽃보더가 많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래서 이번 시즌에 갈 예정입니다~
보면 아는척 할께요~ 인상착의라도 좀 ~~ 음음
참 친구분 싸이 일촌수락좀 2008년에 신청했는데 아직도 대기중이네요 ㅡㅡ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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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네요 ㅋㅋ 고글을 벗고 사진 찍는 ㅋㅋㅋ 자신있다는 훌륭하네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