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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누군가 제게 이렇게 답변해줘서... 에라 모르겠다. 양쪽으로 다 해보자... 하던게
제대로 타게된 첫시즌 초반부터 양쪽 라이딩을 하게 되었죠.
현재는 특별히 카빙으로 날을 잘 박는 건 아니지만 양쪽 다 어느정도 비스무리하게 슬립과 뒷발차기 없이 타요.
아... 전 헝글에 '같이가요'에서 도움 좀 받았어요.
^^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부탁하면 냉정히 거절하지 않더라고요.
레포츠를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초보에게 친절하세요. ^^
우선 먼저 인사하고 여쭤보면 친절한 분들 꽤 되니까 꼭 도전하시길 바랍니다.